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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하나기술 주가 돌풍 ‘왜’…고바이오랩 상한가 합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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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하나기술 주가 돌풍 ‘왜’…고바이오랩 상한가 합류하나

유나이티드제약 주가가 22일 오후 2시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유나이티드제약 주가가 22일 오후 2시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피가 2760선으로 주식시장에도 상한가 나타나고 있다. 단 코스닥시장에 상한가가 출현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웅 주가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 대비18.72% 오른 7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재개 이후 다시 오름세다.

쎌마테라퓨틱스 17.19%, 유나이티드제약 16.15% 등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까뮤이앤씨 23.08%, 현대약품 27.34% 등도 20% 넘게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이 가운데 유나이트드제약은 천연물 항암신약물질 기술이전 추진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은 천연물 유래 항암제 신약 PLK-1(Polo-Like Kinase-1) 저해제의 임상을 준비하는 동시에 미국 기술 이전을 추진중라고 22일 밝혔다.

상한가는 코스닥시장에 집중되고 있다.

대성엘텍 29.97%, 동신건설 29.96%, 하나기술 29.88%, 프리시젼바이오 30.00%, 알체라 30.00% 등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이 중 하나기술은 증권사 분석보고서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기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2차전지의 형태(원형, 각형, 파우치형, 반고체)와 상관없이 공정 전체(극판공정, 조립공정, 활성화공정, Pack공정)에 대한 장비 포트폴리오를 모두 보유한 업체다.
최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하나기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2차전지의 제조공정 전체에 대한 장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며 “해외 고객사향 수주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현 주가는 크게 저평가를 받고 있는 구간이다”고 분석했다.

고바이오랩 25.92%, 인포뱅크 22.97%, 전전바이오팜 22.32%, 켐트로닉스 21.53%, 교보8호스팩 19.84% 등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고바이오랩은 면역질환 파이프라인인 ‘KBLP-001’의 국내 임상2상 시험계획 (IND) 제출과 ‘KBLP-002’의 호주 임상 1상 투약이 완료됐다고 14일 밝혔다.

교보8호스팩 주가는 장중 상한가에 오른 뒤 차익매물이 나오며 상한가에서 밀리고 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