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녹십자홀딩스2우 주가는 오후 2시 4분 현재 전거래일(28일) 대비 29.89% 오른 1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에 오름세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한가다.
한국프랜지도 상승률 29.85%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금강공업우 25.93%, 아남전자 25.00%, 에쓰시엔지니어링 19.41%, 고려산업 17.84% 등 주가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삼화네트웍스 30.00%, OQP 29.90%, 디아이티 29.95%, 키네마스터 29.89% 등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박셀바이오 28.54%, 삼기 23.56%, 엠투엔 22.84%, 팬엔터테인먼트 22.38%, 웨이브일렉트로 21.13%, 오킨스전자 20.00%, KNN 19.71%, 현대바이오 19.42%, 세진티에스 18.76%, 조이시티 17.31%, 세동 16.40%, 센트럴바이오 16.00% 등 주가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가운데 박셀바이오는 증권사의 분석보고서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투자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Vax-NK 세포치료제의 놀라운 임상결과를 투자포인트로 꼽았다.
무상증자도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박셀바이오는 14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무상증자는 주식대금을 받지 않고 기존의 주주에게 주식을 나누어 주는 것을 뜻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내년 1월 4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1월 22일이다. 신주 규모는 보통주 752만3000주다.
현대바이오 주가는 코로나19 치료제 기대에 널뛰기하고 있다.. 현대바이오는 씨앤팜과 공동으로 코로나19 경구치료제 'CP-COV03'의 임상 2상 진입을 위해 임상수탁기관(CRO)인 '디티앤씨알오'와 임상대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씨앤팜은 지분 11.8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현대바이오는 최근 제약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현대바이오는 현대전자로부터 분사해 설립됐으며 피부용 비타민C 신물질인 '비타브리드'를 원료인 바이오 화장품, 양모제 등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을 하고 있다. 바이오 화장품 사업 외에도 최대주주인 씨앤팜과 공동으로 백내장 수술 뒤 염증치료용 점안제 개량신약 개발, 췌장암 치료 신약 임상 준비 등 제약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105억 원, 영업손실 6억 원을 기록했다.
아남전자는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에 제조사개발생산(ODM), 주문자 위탁생산(OEM) 방식으로 디지털기기 등을 납품하고 있다. 시장에서 삼성전자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아남전자는 오디오(Audio) 전문기업으로서 디지털 영상기기와 연계된 첨단 고부가가치 컨버전스(통합) 가전제품 등을 생산한다. 지난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1728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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