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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파인텍 주가 급등 관심…그린케미칼 상한가 합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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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파인텍 주가 급등 관심…그린케미칼 상한가 합류하나

대성파인텍 주가가 7일 오후 2시 23분 급등하며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이미지 확대보기
대성파인텍 주가가 7일 오후 2시 23분 급등하며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피가 3030선으로 상승폭이 확대되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서 상한가가 나타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날 오후 2시 23분 현재 상한가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대신 한화생명 23.32%, 동양생명 23.32%, 그린케미칼 18.84% 등 주가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린케미칼은 친환경화학제품 제조기업으로 바이든 관련주로 엮이며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결선투표에서 민주당 소속인 래피얼 워녹 후보와 존 오소프 후보가 공화당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

‘블루웨이브’(백악관, 상•하원 장악)로 바이든 대통령의 저탄소정책이 부각되며 그린케미칼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그린케미칼은 친환경 유기화학제품, 화공약품 제조와 판매업체다. 지난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1783억 원, 영업이익 113억 원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은 상한가가 잇따르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위드텍 29.90%, 형지I&C 29.81%, SG&G 29.73%, 토탈소프트 29.69%, 수산아이앤티 29.75%, 대성파인텍 29.91%, 티피씨글로벌 30.00%, 이지바이오 30.00% 등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알파홀딩스 28.78%, 이지폴딩스 28.78, 까스텔바작 26.87%, 지티지웰니스 26.62%, 서울전자통신 25.56%, 에이티크솔루션 24.48%, 서울바이오시스 16.88% 등 주가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지홀딩스, 알파홀딩스, 까스텔바작 등 주가는 장중 상한가에 오른 뒤 차익매물이 나오며 상한가에서 밀리고 있다.

이 가운데 대성파인텍은 전기차 부품공급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세계 3위 자동차부품업체인 마그나인터내셔널과 함께 10억 달러(한화 약 1조1000억 원)를 투자해 전기차 부품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대성파인텍은 마그나에 부품 제조에 필요한 금형을 공급하고 있다. 대성파인텍은 금형제조에 특화된 기술력과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어, 부품 제조에 기술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254억 원, 영업이익 4억 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