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오후 2시 3분 현재 상한가는 출현하지 않고 있다.
효성화학 25.07%, 화신 21.88%, 선진 16.86%, 송원산업 16.82%, 삼원강재 15.78% 등 주가가 급등하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구명테크는 전날 대비 29.82% 오른 39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오름세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한가다.
솔루에타 24.34%, KBI메탈 24.33%, 모베이스전자 22.22%, 한국가구 19.42%, 이글루시큐리티 17.93%, 디젠스 16.74%, 쌍용정보통신 16.01%, 와이제이엠게임즈 15.74% 등 주가가 급등하며 상한가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이 가운데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날 코스닥에 상장한 새내기주다. 지난 2011년 카이스트 연구진이 설립한 로봇전문회사로, 두발로 걷는 보행로봇 ‘휴보(HUBO)’개발업체로 유명하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 원)의 2배인 2만 원으로 결정된 뒤 상한가로 뛰었다.
손지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로봇 플랫폼으로의 확대가 전망된다”며 “원천 기술력을 기반으로 신기술 개발을 통한 꾸준한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영테크, KBI메탈은 기아차 애플카 협력설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KBI메탈은 전장사업, 메탈사업, 전선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3614억 원, 영업이익 114억 원을 기록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는 신작게임 흥행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2일 와이제이엠게임즈는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소울워커 아카데미아'가 이날오후 1시 기준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지난 2004년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진동모터 등 전자부품을 제조, 공급하는 기업으로 설립됐으며, 2014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되는 진동모터를 제조, 공급하는 진동모터 사업부문과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투자 등 게임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227억 원, 영업손실 15억 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