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관광분야 30개 대표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한 주간 2조3189억원 증가한 71조1965억 원을 기록하며 3.37% 증가했고, 2021년 들어서는 4.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주간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여행업이 2.48% 상승, 호텔/면세점/도소매업은 3.39% 상승, 카지노업은 1.76% 상승, 항공렌터카업은 4.52% 상승, 테마파크 관련은 6.39% 상승하는 등 전 부문에서 상승했다.
이들 30종목 중 상승 종목은 29개 상장사 이며, 하락 종목은 1개 기업 뿐이다.
유일하게 하락한 종목은 모두투어로 0.22% 하락한 2만2600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 보면, 여행 상장사 중에서는 하나투어는 3.1% 상승했고, 모두투어는 0.22% 하락했다.
레드캡투어는 3.13%, 참좋은여행 6.4%, 노랑풍선 2.05%, 세중 3.34% 각각 상승했다.
호텔, 면세점, 도소매 관련 상장사중 호텔신라는 1.36% 상승했고, 롯데지주는 3.08% 상승했다.
카지노분야에서 강원랜드는 1.49% 상승했고, GKL은 0.98% 상승했다.
파라다이스 3.16%, 토비스 0.54%, 코텍 3.37% 각각 상승했다.
항공렌터카 분야에서 대한항공이 4.53% 상승했고, 아시아나항공은 0.34% 상승에 그쳤다.
티웨이항공 2.68%, 제주항공 6.05%, 진에어 6.52%, SK네트웍스 6.4% 각각 상승했다.
테마파크 분야에서 한국종합기술은 7.04% 상승했고, 시공테크는 1.08% 상승했다.
이월드 6.41%, 국보디자인 10.27% 각각 상승했다.
TS-30(Tourism Stocks-30)에는 여행, 호텔, 면세점, 도소매, 렌터카, 항공, 카지노, 테마파크 등 관광 및 연관 산업 상장사 30곳이 포함되어 있다.
TS-30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관광 및 연관산업부문 30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주가변동, 거래량, 거래대금 및 시가총액 변동을 파악해, 이에 따른 체감형 정책 동향을 제공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여행이 예전과 같지 않다보니, 여행사, 호텔, 항공, 면세점 등 관련 기업은 코로나에 가장 민감한 종목으로 분류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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