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센터랄모텍 주가가 오후 2시 21분 현재 전날 대비 29.89% 오른 4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거래일째 오름세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한가다.
같은 시간 현재 광명전기 29.13%, 삼성출판사 24.65%, 명신산업 23.80%, 국보 20.54%, 휴스틸 18.96%, 선도전기 15.28%, KTcs 14.42% 등 주가가 급등하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센트랄모텍은 자동차 부품 중 구동장치, 현가장치를 생산해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2231억 원, 영업이익 34억 원을 기록했다.
명진산업은 '스페이스X'가 대규모 자금유치에 나선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스페이스X는 테슬라의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탐사기업이다.
명신산업은 강판을 고온으로 가열한 뒤 급속냉각하는 ‘핫스탬핑 공법’으로 차량용 외장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현대차, 기아차, 테슬라 등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한 것으로 전해지며 테슬라관련주로 엮이고 있다. 지난달 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으며 공모가는 6500원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가 더 많다.
SBI인베스트먼트 23.08%, 육일씨엔에쓰 22.65, 제넥신 15.56%, 큐캐피탈 13.91%, THE E&M 12.32% 등 주가도 급등하며 상한가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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