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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 예고…주가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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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 예고…주가 휘청

삼성출판사 주가는 19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 대비 16.55% 내린 3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출판사 주가는 19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 대비 16.55% 내린 3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삼성출판사 주가가 급락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출판사 주가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 대비 16.55% 내린 3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만에 하락이다.

삼성출판사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9일 2만3550원에서 18일 4만1400원으로 50% 넘게 뛰었다.
삼성출판사는 관계기업인 스마트스터디의 나스닥 상장설이 나오며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아기상어를 만든 콘텐츠 기업이다. 삼성출판사는 지분 22.98%를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스터디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나스닥 상장 진행, 특정 시장에서 상장계획이 없다”며 “현재 상장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고 따라서 상장 시장 논의도 진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유아동 출판물을 주축으로 영어교재(유치원, 초등학원), 성인교양물, 휴게소사업, 임대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1256억 원, 영업손실 33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단기주가급등에 시장경고 조치를 발동했다.
거래소는 18일 장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삼성출판사에 대해 규정에 따라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음을 예고했다. 기준에 해당되면 그 다음 매매거래일부터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3거래일 단일가매매)될 수 있으니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같은날 삼성출판사에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어 19일(1일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되니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정예고일은 19일이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