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 주식시장에서 SGC에너지는 오후 3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3.37%(1350원) 상승한 4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GC에너지는 이날 주가상승으로 이달 들어 4.55%의 주가 상승률과 시가총액은 6076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SGC에너지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SK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통한 방법으로 진행되며 4월 5일부터 6개월간 매입할 계획이다.
SGC에너지는 현재 친환경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위한 인허가를 완료하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발전의무화제도(HPS:Hydrogen Portfolio Standard)가 가시화 되는 대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SGC에너지 지주부문 안찬규 대표이사는 "자사주 매입 결정은 실적개선 등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공표하는 것"이라며 "SGC에너지는 전기가격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수소연료전지 등 신성장 동력도 보유하고 있어 친환경 그린뉴딜에 앞장서는 신재생에너지 선두 사업자로 크게 성잘 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근 SGC에너지 박준영 사업부문 대표이사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관련 이산화탄소 포집과 전환 기술 확보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안정적인 열수요를 기반으로 전기와 증기를 생산해 공급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원인 우드펠릿을 사용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 Renewable Energy Certificate)를 공급하고 다양한 온실가스감축활동 등을 통해 온실가스배출권을 확보하고 있다.
온실가스배출권은 지난 1월 1일 파리 기후협약 발효와 유럽연합(EU)의 2023년 탄소 국경제 도입, 우리나라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등으로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GC에너지는 (구)삼광글라스 및 이테크건설 투자부문과 군장에너지 3사가 합병한 사업형 지주회사로 열병합발전업, 증기 및 전기의 생산 및 판매업 등과 자회사 등의 제반 사업내용을 지배, 육성하는 투자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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