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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 다시 급등주 되나…팜스토리, 켐온 주가 돌풍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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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 다시 급등주 되나…팜스토리, 켐온 주가 돌풍 ‘왜’

수젠텍 주가가 27일 오후 1시 41분 현재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수젠텍 주가가 27일 오후 1시 41분 현재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피가 27일 장중 3200선으로 밀리고 있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서 상한가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NI스틸 주가는 오후 1시 41분 현재 전날 대비 29.99% 오른 5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동부제철우도 29.96% 오른 17만35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문배철강 25.81%, 포스코강판 20.30%, 이구산업 18.08%, KG동부제철 17.86%, 한세엠케이 14.59%, 현대비앤지스 14.74%, 동양철관 14.23%, 부국철강 13.81%, 동국제강 11.21% 등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코스닥시장도 상한가가 나타나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프럼파스트 29.93%, 케이프이에스 29.98% 등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삼현철강 29.17%, 켐온 20.07%, PN풍년 17.47%, 대주산업 15.77%, 팜스토리 15.63%, 딘엔에이링크 13.00%, 수젠텍 11.44% 등 주가가 급등하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이 가운데 수젠텍은 코로나19 진단키트 기대에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수젠텍은 자가진단용 코로나 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독일연방 성능평가(PEI)를 통과해 독일 보건당국(BfArM)으로부터 개인용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수젠텍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진단시약류 제조, 판매업체다. 지난 2019년 5월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상장했다. 지난해 매출액 414억 원, 영업이익 225억 원을 기록했다.

팜스토리 주가는 옥수수 선물가의 최고치 경신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팜스토리는 배합사료, 양돈사육, 도계제품의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을 하고 있으며 계열회사는 29개사를 거느리고 있다 도축•판매 복합시설(LPC)의 가공능력뿐아니라 위생과 규모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지난해 매출액 9654억 원, 영업이익 220억 원을 기록했다.

켐온은 노바백스 관련주로 엮이며 주가가 급등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스탠리 어크 노바백스 최고경영자(CEO)를 접견해.노바백스사와 백신 생산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신속한 인허가 신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켐온은 2000년 1월 설립돼 신약이나 식품, 화학물질, 화장품 개발에 필수인 독성과 부작용 등의 안정성 등의 평가를 위탁 수행하는 비임상 위탁연구(CRO) 기업이다. 현재 주요 사업으로 당국의 인허가가 필요한 물질에 대한 안정성평가, 안정성 약리평가, 유효성 약리 평가, 병리, 분석 평가를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209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