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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거래대금 3877억 원…전날보다 25.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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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거래대금 3877억 원…전날보다 25.7% 감소


투자주체별 공매도 거래대금 추이(오후 3시 40분 집계 기준) 자료=한국거래소  이미지 확대보기
투자주체별 공매도 거래대금 추이(오후 3시 40분 집계 기준) 자료=한국거래소

공매도 거래대금이 크게 줄어들었다.

16일 주식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은 3877억 원으로 직전 거래일 보다 1338억 원(25.66%) 감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 집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2949억 원 거래됐으며 코스닥 시장에서는 928억 원이 거래됐다.
유가증권 시장은 직전 거래일 보다 977억 원(24.88%) 감소했고. 코스닥 시장은 362억 원(28.04%) 감소했다.

지난달 3일 공매도 재개 이후 누적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15조7655억 원, 코스닥 시장 3조6229억 원, 합계 19조3884억 원을 기록했다.

유가증권 시장의 경우 전체 공매도 거래대금의 81.31% 를 차지하고 있고, 코스닥 시장의 경우 18.69% 를 차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대금이 코스닥시장 대비 약 4.35배 많은 편이다.

■ 외국인 투자자 동향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2243억 원(76.05%), 코스닥 시장에서 772억 원(83.21%) 으로 3015억 원(77.77%)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공매도 재개 시점인 지난달 3일 부터 이달 16일 까지 총 16조95억 원의 공매도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누적 공매도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2조9848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3조247억 원 이다.

■ 기관 투자자 공매도 비중 20% 넘어


기관투자자의 공매도 비중이 다시 20%를 넘어섰다.

기관 투자자들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661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148억 원으로 808억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공매도 비중은 약 22%다.

기관 투자자들은 공매도 재개 시점인 지난달 3일 부터 이달 16일 까지 총 3조502억 원의 공매도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누적 공매도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5264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5238억 원 이다.

■ 개인 투자자 동향

개인 투자자들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45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8억 원으로 54억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공매도 재개 이후 개인투자자의 일일 공매도 거래대금은 최저 금액이다.

개인 투자자들은 공매도 재개 시점인 지난달 3일 부터 이달 16일 까지 총 3287억 원의 공매도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누적 공매도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542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744억 원 이다.

■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전날 시가총액 3위에 등극한 카카오가 이날 공매도 거래대금 1위에 올랐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는 카카오 (219억 원), LG생활건강 (161억 원) ,삼성바이오로직스 (118억 원), 두산중공업 (117억 원), LG디스플레이 (96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82억 원), 실리콘웍스 (48억 원) ,박셀바이오 (36억 원), 셀트리온제약 (34억 원), 에이치엘비 (27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 공매도 거래 비중 상위


유가증권 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 종목으로는 롯데하이마트 (28.16%), 삼성바이오로직스 (20.33%) ,NH투자증권 (18.26%), 미원상사 (17.3%), LG디스플레이 (17.28%)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 종목으로는 실리콘웍스 (21.93%), KH바텍 (21.46%) ,엠씨넥스 (21.19%), 유틸렉스 (18.68%), 아이큐어 (18.57%) 순으로 나타났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