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주식시장에서 전체 공매도 거래대금 중 기관의 비중은 33.3%를 차지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시 40분 집계 기준으로 공매도 거래대금은 5781억 원이다. 직전 거래일 보다 1808억 원(45.49%) 증가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4491억 원 거래됐으며, 코스닥 시장에서는 1291억 원이 거래됐다.
지난달 3일 공매도 재개 이후 누적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16조2156억 원, 코스닥 시장 3조7606억 원, 합계 19조9762억 원을 기록했다.
■ 외국인 투자자 동향
외국인 투자자의 비중이 처음으로 60% 대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2898억 원(64.54%), 코스닥 시장에서 885억 원(68.55%) 으로 3783억 원(65.44%)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공매도 재개 시점인 지난달 3일 부터 이달 17일 까지 총 16조3968억 원의 공매도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누적 공매도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3조2751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3조1217억 원 이다.
■ 기관 투자자 동향
기관투자자 비중은 공매도 재개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관 투자자들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543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381억 원으로 1924억 원(33.3%)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기관 투자자들은 공매도 재개 시점인 지난달 3일 부터 이달 17일 까지 총 3조2430억 원의 공매도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누적 공매도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6811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5620억 원 이다.
■ 개인 투자자 동향
개인 투자자들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50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25억 원으로 75억 원(1.3%)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공매도 재개 시점인 지난달 3일 부터 이달 17일 까지 총 3363억 원의 공매도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누적 공매도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594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769억 원 이다.
■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유가증권 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401억 원), 카카오 (388억 원) ,SK하이닉스 (257억 원), LG디스플레이 (175억 원), LG화학 (164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는 휴젤 (88억 원), 셀트리온헬스케어 (52억 원) ,실리콘웍스 (49억 원), 네이처셀 (46억 원), 에스티팜 (43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 공매도 거래 비중 상위
유가증권 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 종목으로는 미원상사 (27.24%), 한샘 (26.28%) ,메리츠증권 (24.15%), 롯데하이마트 (23.53%), 유한양행 (21.36%)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 종목으로는 삼강엠앤티 (33.78%), 인선이엔티 (28.21%) ,유니슨 (25.89%), 테스나 (25.82%), KH바텍 (23.42%) 순으로 나타났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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