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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레이보이 ‘마이애미 비치 NFT 컬렉션’ 출시…놀라워라 ‘암호화폐의 절묘한 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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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레이보이 ‘마이애미 비치 NFT 컬렉션’ 출시…놀라워라 ‘암호화폐의 절묘한 변주’

나스닥에 상장된 미국의 대표적인 성인 엔터테인먼트 회사 플레이보이가 암호화폐와 결합한 ‘마이애미 비치 NFT 컬렉션’을 출시한다.이미지 확대보기
나스닥에 상장된 미국의 대표적인 성인 엔터테인먼트 회사 플레이보이가 암호화폐와 결합한 ‘마이애미 비치 NFT 컬렉션’을 출시한다.

나스닥에 상장된 상징적인 성인 대상 엔터테인먼트 회사 플레이보이(Playboy‧PBY)가 NFT(대체 불가능 토큰) 디지털 아트 마켓 플레이스 슈퍼 레어(Superrare)와 협력해 NFT 컬렉션을 선보이고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금요일에 출판된 ‘플레이보이 컬렉션’에는 Jon Noorander와 MBSJQ, Ayla El-Mousa, REK0DE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 게다가 이 작품들에는 플레이보이 기록 보관소에서 직접 가져온 원본 유산 사진이 포함되어 있다.

원래의 유산 사진은 1970년 마이애미 플레이보이 클럽의 수상스키를 탄 플레이보이 버니 캐시(Playboy Bunny Kathy)를 보여준다. 또 플레이보이 유산 NFT 구매자는 액자에 담은 한정판 수상스키를 탄 플레이보이 버니 사진을 받게 된다. 플레이보이 컬렉션은 현지시각 10일 경매에 부쳐지며 최소 적립금이 충족되면 24시간 경매에 부쳐질 것이다. 플레이보이 NFT 경매는 ‘디센트럴랜드의 예술 주간(Decentraland’s Art Week)’과 일치한다.

마이애미 비치 컬렉션은 “지난 67년 동안 플레이보이는 예술가, 작가, 사진작가들이 자신을 완전한 자유로 표현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해 왔다”라고 말하며 “파블로 피카소와 살바도르 달리부터 키스 헤링, 앤디 워홀, 키누코 크래프트, 르로이 네이만까지 플레이보이는 유명한 작가들이 되기 훨씬 전에 세계의 가장 전설적인 예술가들의 창작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왔다”고 덧붙였다.

플레이보이의 최고 브랜드 책임자인 레이첼 웨버(Rachel Weber)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슈퍼 레어 커뮤니티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며 ‘디센트럴랜드 아트 위크’ 기간 동안 첫 번째 협업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오랫동안 슈퍼 레어의 큐레이터적 비전에 감탄해 왔고 플레이보이의 예술적 표현 큐레이터로서의 업적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 또 항상 영감을 주고 혁신적인 디센트럴과 팀이 두 번째 창립 예술 축제에 참여하도록 초대해 주고, 지속적인 창의적 협업을 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디센트럴랜드 재단의 회원 샘 해밀턴(Sam Hamilton)에 따르면 “플레이보이 브랜드는 지난 5월에도 협업을 하며 큰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플레이보이 브랜드가 낯설지 않다. 플레이보이의 최초의 NFT 컬렉션은 ‘리퀴드 서머(Liquid Summer)’라고 이름을 붙였다. 그래픽 아티스트 슬라임선데이(Slimesunday)와 플레이보이에서 비롯된 공동의 비전이 특징이다. 당시 플레이보이는 암호화폐 솔루션과 비휘발성 토큰 자산을 추천하기도 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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