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린바이오가 상장주식수의 두배가 넘는 거래량을 보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린바이오 주식은 17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 비율이 200.59%로 가장 높았으며, 이날 주가는 29.85% 상승한 3만5450원으로 마감했다.
뒤를 이어 삼일, 바이오로그디바이스 등도 상장주식수를 뛰어 넘는 거래량을 보였다.
표기순서는 거래량 회전율 순위, 종목명, 거래량 회전율, 17일 종가, 주가 등락율 순이다.
1위 서린바이오 200.59%, 35450원 (29.85%), 2위 삼일 175.73%, 5200원 (16.07%), 3위 바이오로그디바이스 134.51%, 5200원 (1.56%), 4위 딥노이드 88.58%, 50400원 (-30%), 5위 영화테크 84.66%, 14150원 (12.3%)
6위 경남스틸 80.45%, 5650원 (2.73%), 7위 대정화금 79.03%, 33500원 (-4.15%), 8위 씨아이에스 57.66%, 14500원 (16.94%), 9위 원방테크 56.15%, 73500원 (0%), 10위 나노엔텍 51.06%, 9420원 (4.09%)
11위 KMH하이텍 49.43%, 2270원 (9.13%), 12위 디케이티 44.91%, 13700원 (-3.52%), 13위 애니젠 42.82%, 25650원 (15.02%), 14위 일신바이오 39.94%, 6430원 (4.05%), 15위 대한과학 39.89%, 12600원 (5%)
16위 바이오니아 35.71%, 55200원 (16.7%), 17위 나노씨엠에스 32.5%, 49500원 (12.5%), 18위 아즈텍WB 30.67%, 5270원 (-3.3%), 19위 IBKS제12호스팩 30.55%, 3015원 (5.05%), 20위 IBKS제14호스팩 26%, 3440원 (-6.9%)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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