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29일(이하 현지 시간) 인도 증권거래위원회 아제이 티아기(Ajay Tyagi) 위원장은 정부가 새로운 암호화폐 규정을 고려함에 따라 뮤추얼펀드에 암호화폐 관련 자산에 대한 투자를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티아기 위원장은 지난 28일 기자 회견에서 기업에게 정책 및 규제 프레임워크가 명확해질 때까지 암호화폐 자산과 연결된 펀드에 투자하지 말라고 밝혔다.
SEBI 위원장은 “암호화폐 관련 회사나 펀드오브펀드(FOF)를 통해 외국 기업에 뮤추얼 펀드에 투자한 사람들은 (암호화폐) 정책이 명확해질 때까지 기업이 그런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티아기 위원장의 발언은 자산 관리 회사(AMC)인 인베스코 뮤추얼 펀드(Invesco Mutual Fund)와 관련된 최근 사건 이후 나온 것이다. SEBI의 승인에도 불구하고 입법 불확실성으로 인해 지난달 블록체인 펀드를 연기했다.
최근 겨울 세션 동안 인도 의회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번 회담은 암호화폐 금융 및 투자와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기회와 도전을 식별하기 위해 암호화폐 이해 관계자와의 재무 회의에 대한 의회 상임위원회 이후에 더욱 추진력을 얻었다.
인도 정부는 현재 겨울 세션 동안 의회에서 논의하기 위해 2021년 암호화폐 및 공식 디지털 화폐 규정을 도입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 법안은 인도 하원이 동계 회의를 마치면서 검토할 법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모디 인도 총리는 2021년 암호화폐에 대해 점점 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최근 시드니 대화에서 모디는 민주 국가들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트위터 계정을 암호화폐 사기꾼들에게 탈취당했던 모디 총리는 또한 그들의 악의적인 사용에 대해 경고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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