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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고래, 비교환 지갑 ETH 보유량 2622만개로 역대 최고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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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고래, 비교환 지갑 ETH 보유량 2622만개로 역대 최고 기록 경신

최근 이더리움 각겨 폭락에도 상위 이더리움 고래가 보유하고 있는 비교환 지갑 속의 이더리움 양은 2622만개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사진=픽사베이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이더리움 각겨 폭락에도 상위 이더리움 고래가 보유하고 있는 비교환 지갑 속의 이더리움 양은 2622만개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사진=픽사베이
상위 이더리움 고래가 보유하고 있는 비교환 지갑 이더리움(ETH)이 2622만 개로 역대 최고 기록 경신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는 24일(현지시간) 이더리움 가격이 2270달러를 약간 밑돌면서 상위 비거래 고래들의 이더리움 보유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더리움 가격이 급락하는 동안 상위 비거래 고래들은 하락에 취약한 손에서 이더리움을 계속 빼앗고 있다며 가격 폭락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더리움 고래 비교환 지갑 2622만 ETH 사상 최고치 경신


온체인 분석기관 샌티먼트(Santiment)의 분석가들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최대 규모의 비교환지갑은 '약한 손'에서 이더리움을 사들이고 있으며, 최근 가격 하락에서 지금까지 무려 2622만ETH를 축적했다.

이더리움 고래 보유량은 이제 새로운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다.

사진=샌티먼트 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샌티먼트 트위터


샌티먼트가 24일 게재한 트윗은 또한 상위 이더리움 고래들의 비교환 지갑이 중앙집중식 암호화폐 거래소에 기반한 지갑들을 계속 축소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후자는 현재 2015년 8월 352만 코인 이후 가장 적은 양의 ETH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현재 1ETH를 2221달러로 환산하면 무려 595억695만7092달러에 달한다.

이더리움, 가격 폭락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유지


다른 온체인 데이터 기업 인투더블록(IntoTheBlock)에 따르면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를 강타한 50% 가격 붕괴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은 투자된 전체 펀드의 67%에 대해 여전히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다.
이더리움 보유자 중 30%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2%는 지금도 파산하고 있다. 거의 59%의 투자자들이 약 1년 전에 처음 이더리움을 구매했다. 이들 장기 보유자를 제외하고 35%는 ETH가 4000달러 수준을 넘어섰을 때인 최근 랠리 중에 ETH을 구입했을 가능성이 높다.

지난 21일 유투데이는 비트코인이 3만8000달러대로 급락하고 이더리움이 3000달러 아래로 급락하면서 약 4억2300만달러 어치의 암호화폐 포지션이 청산됐다고 보도했다.

그 청산 금액 중 적어도 7000만 달러가 이더리움에 있었다.

사진=콜린 우 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콜린 우 트위터


ETH 가격 폭락의 이유 중 하나는 오픈씨


중국의 암호화폐 블로거이자 저널리스트인 콜린 우가 공유한 자료를 보면 최근 이더리움 가격 하락에 기여한 유력한 원인 중 하나가 오픈씨(OpenSea)와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발행사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콜린 우에 따르면, 지난 14일 동안 상당한 2만1000 ETH가 오픈씨 주소에서 코인베이스로 전송됐다. 로열티 유통업체로 옮긴 이더리움 양은 3만5300개의 코인으로 구성됐다.


김성은 기자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