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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리츠·인프라 ETF로 변동성 장세서 안정적 수익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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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리츠·인프라 ETF로 변동성 장세서 안정적 수익 잡자”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 주목
지난해 12월 정기 변경…특별자산에만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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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가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당 ETF는 리츠와 인프라에 집중투자하는 상품이다. 안정적 배당수익에 가치 상승으로 인한 매매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는 지난 2019년 7월 18일 상장했다. 평가·매매로 발생하는 자본손익보다 보유기간 동안 발생하는 인컴수익에 초첨 맞췄다. 지난해 12월 정기 변경으로 변동성이 높은 고배당주를 제외하고, 인프라·리츠 등 특별자산에 특화한 상품으로 탈바꿈했다. 이에 KOSPI, KOSDAQ 등 주요 시장 대표 지수 대비 변동성이 낮아지고, 기대수익률은 높다.

해당 ETF의 기초지수는 ‘FnGuide 부동산인프라고배당’ 지수다. 인컴에 특화돼 높은 배당을 지급하는 특별자산을 편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장기적 관점에서 자본차익 기회와 함께 높은 인컴수익을 추구하도록 설계됐다.

투자자산은 1월 말 기준 맥쿼리인프라, 롯데리츠, ESR켄달스퀘어리츠, SK리츠, 제이알글로벌리츠, 코람코에너지리츠, 신한알파리츠, 맵스리얼티1, 이리츠코크렙, 디앤디플랫폼리츠, 신한서부티엔디리츠, NH올원리츠 순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권오성 대표는 “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를 통해 투자자들은 거래 편의성이나 저렴한 보수 등 ETF의 장점을 누리면서 부동산, 인프라에 투자해 인컴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며 “이번 정기 변경으로 리츠와 인프라 등 특별자산에 집중 투자해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는 개인연금·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어 높은 인컴수익을 추구하는 연금 투자자들에게 훌륭한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지난 2019년 7월 설정 이후 이달 22일까지 31.79%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 중이며, 순자산 규모는 1402억원이다. 지난 2020년에 이어 2021년 배당수익률은 5.4%를 기록했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