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정치인 테마주 주가 급변동…대부분 약세 마감

글로벌이코노믹

정치인 테마주 주가 급변동…대부분 약세 마감

윤석열대통령 당선인 관련주 NE능률의 10일 하루 10분 단위 주가 변동 그래프이미지 확대보기
윤석열대통령 당선인 관련주 NE능률의 10일 하루 10분 단위 주가 변동 그래프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주식시장에서 그동안 관련 테마주로 엮였던 종목들이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표 테마주로 꼽히는 NE능률은 큰 폭으로 상승 출발 후 전 거래일 대비 0.33% 상승한 9070원에 마감했다.

또다른 테마주 덕성과 서연도 하루동안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약세로 마감했다.

덕성의 경우 장중 한때 13.43% 급등하기도 했으나 종가는 7.41% 하락한 1만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서연도 장중 최고 15.78% 상승을 보였으나, 결국 3.74%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노루홀딩스의 경우 6.33% 상승 출발 후 전 거래일과 주가 변동 없이 보합으로 마감했다.

NE능률은 최대주주인 윤호중 HY 회장이 윤 당선인과 같은 파평 윤씨라는 이유로, 노루홀딩스는 자회사인 노루페인트가 윤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를 후원한 사실이 알려져 각각 테마주로 분류됐다.

덕성과 서연은 사외이사 등이 윤 당선인과 대학 동문이라는 점에서 테마주로 분류됐다.

반면, 대선에서 패배한 이재명 후보의 관련 테마주들은 급락했다.

이 후보의 부동산 정책으로 테마주가 된 이스타코는 6.03% 하락했고,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관련 테마주였던 TS트릴리온은 21.48% 급락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