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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클럽] 형지I&C, 한주간 17.7% 상승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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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클럽] 형지I&C, 한주간 17.7% 상승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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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형지I&C
패션그룹 형지I&C가 3월 네째주 17% 넘는 상승세를 보여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형지I&C는 지난 18일 주가 1025원에서 이달 25일 1200원으로 3월 네째주 17.07% 상승해 '진주클럽' 포트폴리오 주간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큐라클과 윌링스 등도 각각 10.53%와 6.32% 상승해 주간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30개사로 구성된 '진주클럽'의 전체 시가총액은 한주간558억원(0.3%) 증가하며 25일 기준 16조5288억원을 기록했다.
진주클럽 주간 주가 등락률 상위 종목과 하위종목이미지 확대보기
진주클럽 주간 주가 등락률 상위 종목과 하위종목

주간기준 상승률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형지I&C 1200원 +175원 (17.07%) ▲2위 큐라클 2만3100원 +2200원 (10.53%) ▲3위 윌링스 1만3450원 +800원 (6.32%) ▲4위 제놀루션 1만4650원 +850원 (6.16%) ▲5위 디앤씨미디어 3만2050원 +1650원 (5.43%)

주간 하락률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SG 2015원 -95원 (-4.5%) ▲2위 딥노이드 1만4200원 -600원 (-4.05%) ▲3위 엔에프씨 1만2550원 -350원 (-2.71%) ▲4위 자이언트스텝 5만500원 -1400원 (-2.7%) ▲5위 이지케어텍 4만 원 -850원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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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클럽 주간 주가 동향
'진주클럽' 구성 종목의 지난 한주간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

제이앤티씨, 2021년 연결기준 매출 2026억원


3D커버글라스 선도기업 제이앤티씨는 지난 23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26억 원, 영업손실은 30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41.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이러한 실적 저하는 주요 중화권 고객사에 대한 매출 감소, 이에 따른 가동율 저하로 인한 제조고정비 증가, JV 지분법 평가손실, 조업도 손실 반영 등의 영향 때문이다.

제이앤티씨 관계자는 “2021년은 지속되는 미중무역 분쟁과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사업환경이 어려웠으나, 올해는 제품 다각화 및 신규 고객사 확보로 가시적인 실적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이앤티씨는 특히 주력사업인 휴대폰 커버글라스 부문에서 그동안 실적감소의 주원인이었던 중화권 고객사 편중화를 해소하기 위해, 국내 최대 전자회사에 휴대폰용 커버글라스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차량용 커버글라스 부문은 최근 신규 수주를 통해 현재 글로벌 브랜드의 3개 차종 수주를 확보했으며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외 스마트워치 커버글라스 및 카메라윈도우 부문도 신규 고객사 확보 및 차기 출시 모델 양산을 위한 제품 개발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제이앤티씨 장용성 대표이사는 “작년 베트남 제3공장 건설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차량용 및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등 신규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며 “올해는 그 기반을 바탕으로 신규 고객유치 및 신제품 라인업의 생산 확대를 통해 확실한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딥노이드, 의료AI기반 디지털병리 시장 진출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가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렵단(성모병원) 인공지능 기반 요로상피암 세포병리 진단 알고리즘 모델 개발 계약을 완료하고 솔루션 고도화 및 본격적인 디지털병리(digital pathology)시장에 진출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디지털 병리는 검체가 포함된 유리 슬라이드를 스캐너를 사용해 디지털영상으로 획득한 후 이를 진단·관리·분석·저장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구현해 병리과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 딥노이드는 인공지능기반으로 세포병리진단 알고리즘모델을 개발해 기존 현미경으로 검경하여 진단하는 세포병리검사를 넘어 인공신경망 이미지분석기술을 통해 기존 세포병리검사를 대체할 세포병리진단 알고리즘모델을 개발한다.

딥노이드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디지털병리 흐름에 발맞추어,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외에도 여러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들과 디지털병리 기반의 병리영상플랫폼 및 AI솔루션 개발에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체외진단의료기기 분야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을 올해 내 획득을 준비하고 있다.

딥노이드는 현재 의료AI분야에 특화시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17개의 ‘딥에이아이(DEEP:AI)’ 제품과 2개의 ‘딥팍스(DEEP:PACS)’제품등 19개의 인허가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통해 하반기에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FDA 신청도 준비중에 있다.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이사는 "디지털병리 산업은 미국·유럽·중국 주도로 질병진단·신약개발 등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며 “의료AI를 기반으로 빠르고 정확한 세포병리 진단 및 분석 알고리즘개발을 통해 환자별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도록 디지털병리, 디지털헬스케어(AI원격진료, 디지털치료제등)개발등에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클럽은 글로벌이코노믹과 IR전문기업 IR큐더스가 선정한 유망 기업으로 30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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