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주식형 펀드 1.75%↓·중소형주식형 펀드1.12%↓·배당주식형 펀드 1.36%↓·K200인덱스 펀드 2.67%↓
이미지 확대보기9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공시 기준 가격으로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한 주동안 2.35% 하락했다.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1.75%, 중소형주식형 -1.12%, 배당주식형 펀드는 -1.36%, K200인덱스 펀드는 -2.67%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동일 기준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43% 하락했다.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37%, 초단기채권 펀드는 -0.03%, 중기채권 펀드는 -0.91%, 우량채권 펀드는 -0.8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는 실적 시즌을 앞두고 강보합을 보이다가 미 연준의 긴축 강화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역시 주중 초반 2차전지, 전기차 관련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다가 연준의 긴축 기조 강화 가능성에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하락했다.
국내 채권 금리의 경우 상승세를 보였다. 미 연준의 긴축 속도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미 국채금리가 급등 해 국고채 금리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 채권시장의 약세로 한국은행이 국고채 단순매입을 시행했으나 호주중앙은행의 긴축 전환 예고가 더해져 국고채 금리에 상방 압력을 가했다.
만기별 금리는 국고채 1년물 금리가 21.30bp 상승한 2.038%였으며 3년물 금리는 10.80bp 상승한 2.89%, 5년물 금리는 9.80bp 상승한 3.037%, 10년물 금리는 10.20bp 상승한 3.107%였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성과를 살피면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 원 이상, 운용 기간 1개월 이상인 펀드 3680개 중 79개가 일주일 간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코스피 지수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1429개 였으며 '미래에셋TIGER화장품상장지수(주식)' 펀드가 2.89%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보였다.
동일 기준으로 국내 채권형 펀드의 경우 1027개 중 71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KAP채권지수(1년 종합)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120개이며, '우리2년만기전략채권3(채권)ClassA' 펀드가 0.05%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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