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선물 임직원은 제초작업, 저수지 주변 청소 등 마을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승현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그간 일손이 부족해진 농가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면서 농업인이 존경받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선물은 지난 2018년 서곡4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일손돕기, 농산물 팔아주기, 마을 환경정비 등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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