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주식형 펀드 0.57%↑·중소형주식형 0.95%↑·배당주식형 펀드 1.06%↑·K200인덱스 펀드 0.45%↑
이미지 확대보기23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공시 기준 가격으로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한 주 동안 0.39% 상승했다.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0.57%, 중소형주식형 0.95%, 배당주식형 펀드는 1.06%, K200인덱스 펀드는 0.45%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동일 기준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4% 하락했다.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03%, 초단기채권 펀드는 0.04%, 중기채권 펀드는 -0.46%, 우량채권 펀드는 -0.3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는 세계 경제 성장률 둔화 우려로 하락했으나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과 미국 기술주 실적 호재로 관련 업종이 강세를 보여 상승하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 또한 대외 요인으로 혼조세를 보였으며 실적에 따라 업종별 주가 차별화가 나타났다.
국내 채권 금리의 경우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매파적 발언에 금리가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후 후보자의 국회 청문회 발언이 시장 예상보다 덜 매파적으로 해석되면서 대폭 하락했다. 기준금리 인상의 가능성은 여전하지만 "성장과 물가 양자를 균형적으로 바라보겠다"는 발언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채권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만기별 금리는 국고채 1년물 금리가 0.80bp 하락한 1.985%, 3년물 금리는 0.80bp 하락한 2.945%, 5년물 금리는 1.50bp 상승한 3.195%, 10년물 금리는 1.00bp 하락한 3.310%로 마감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성과를 살펴보면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 기간 1개월 이상인 펀드 3694개 중 1924개가 일주일 간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코스피 지수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1430개였으며 '미래에셋TIGER200철강소재상장지수(주식)' 펀드가 6.40%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나타냈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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