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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추천 종목] 기아·우리금융지주 등 배당수익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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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추천 종목] 기아·우리금융지주 등 배당수익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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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번 주 증권사들은 배당수익률과 함께 안정적인 이익 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을 추천했다. 추천 종목은 기아, 하나금융지주, LX인터내셔널, 우리금융지주, CJ제일제당, POSCO홀딩스, 에코프로비엠, SK텔레콤, 풍산 등이다.

24일 하나금융투자는 기아와 하나금융지주, LX인터내셔널 등의 종목을 추천했다. 기아의 경우 4% 이상의 배당수익률이 예상된다. 환율과 비용상승 부담에도 판매가 증가하면서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

하나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9022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가 예상된다.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으며, 자회사 하나금융투자에 약 500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 유상증자도 결정했다. LX인터내셔널 역시 유연탄과 팜오일 가격 강세에 올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유안타증권은 추천 종목으로 우리금융지주와 CJ제일제당, POSCO홀딩스 등을 제시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올해에도 안정적인 이익 증가와 배당 성향 상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국내외 가공 수요 호조·가격 인상 동반 등으로 마진 방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점진적인 식품 마진 스프레드 확대가 기대된다. POSCO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잠정)기준 매출액이 21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2조30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2.8%, 43.9% 성장했다.

SK증권은 에코프로비엠과 SK텔레콤, 풍산 등을 추천했다.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각각 25%, 32%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 역시 일회성 인건비 반영에도 불구하고 가입자 증가와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풍산은 방산 부문의 회복이 주가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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