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삼성전자는 전날 디시 네트워크의 미국 5G 전국망 구축을 위한 5G 가상화 기지국(vRAN)과 다중 입출력 기지국(Massive MIMO radio)을 포함한 무선 기기 등 통신장비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1조원대 이상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25분 현재 5G장비 관련주 중 에프알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9 % 상승한 4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뒤를 이어 다산네트웍스 16.19%, 에이스테크 6.22%, 오이솔루션 4.61% 등락률을 보이고 있으며, RFHIC 종목도 3.83 % 상승해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전경훈 사장은 “삼성전자의 차세대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글로벌 상용 역량이 집약된 5G 가상화 기지국은 통신 시장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디시와의 협력은 이런 노력에 대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통신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무한한 가능성을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의 DNA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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