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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3 대 1 주식 분할"…시간외 거래서 1%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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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3 대 1 주식 분할"…시간외 거래서 1% 올라

4월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캘리포니아 코르테 마데라에 있는 테슬라 대리점.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4월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캘리포니아 코르테 마데라에 있는 테슬라 대리점. 사진=뉴시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3대 1의 비율로 주식 분할에 나선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주식 분할이 주가 재설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이 같이 신고했다.

앞서 테슬라는 지난 2020년 8월 기존 1주를 5주로 분할했다.

또 제출 서류에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현재 테슬라 주식의 23.5%를 보유하고 있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현재 테슬라는 오는 8월 4일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테슬라의 주가는 주식 분할 소식이 알려지자 시간외거래에서 1%대 상승했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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