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들 구성 종목 중 수젠텍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주간 55.39% 상승해 진주클럽 구성 종목 중 주간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수젠텍 뒤를 이어 케이옥션, 에브리봇 종목도 각각 31.73%, 17.3% 씩 상승해 주간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옥션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지난 주 두번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주간 기준 진주클럽 구성종목 중 상승률 상위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순서는 순위, 종목명, 8일 종가, 주간등락폭, 주간등락률 순이다.
1위 수젠텍 1만5850원 5650원(55.39%), 2위 케이옥션 1만2300원 2963원(31.73%), 3위 에브리봇 2만9500원 4350원(17.3%), 4위 에스디바이오센서 4만3900원 6000원(15.83%), 5위 플래티어 1만2550원 1700원(15.67%),
주간기준 진주클럽 구성종목 중 하락률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퓨쳐켐 1만6950원 -1350원(-7.38%), 2위 애드바이오텍 4780원 -185원(-3.73%), 3위 윌링스 1만1100원 -300원(-2.63%), 4위 컬러레이 1010원 -15원(-1.46%), 5위 모트렉스 1만850원 -50원(-0.46%)
이미지 확대보기진주클럽 관련 종목의 지난주 주요 경영활동 사항은 다음과 같다.
디앤씨미디어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 제작 공식 발표
웹소설∙웹툰 Contents Provider 디앤씨미디어는 지난 4일, K웹툰의 대명사 ‘나 혼자만 레벨업’의 애니메이션 제작을 공식화한다고 발표했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소니그룹에 소속된 영상기획 전문그룹인 ‘애니플렉스’ 산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에이원픽쳐스(A-1 Picutres)’ 에서 제작한다. 글로벌 런칭 예정시점은 2023년이다.
에이원픽쳐스는 흑집사, 페어리테일, 청의 엑소시스트 뿐 아니라 최고의 대표작인 소드 아트 온라인 등을 제작한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디앤씨미디어 관계자는 “웹툰의 새역사를 써 나가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애니메이션 제작에 기대가 매우 크다”며 “향후 신작 출시 확대, 강력한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스핀오프(원작 바탕으로 파생되어 나온 콘텐츠) 작품 제작 및 게임, OST, 캐릭터 사업 등 OSMU(One Source Multi Use)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실적 성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시젼바이오, 동물진단 제품으로 북미 시장 진출 본격화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는 글로벌 동물용 진단기업 안텍社와 15년간 약 1182억원 규모의 동물용 임상화학 검사기 및 카트리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동물용 임상화학 진단 검사기와 카트리지 11종을 올 하반기부터 안텍社에 공급할 예정이다.
프리시젼바이오가 공급계약을 체결한 안텍社는 북미에서만 60개 이상의 동물 진단 전용 실험실(Reference Laboratory)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상 장비, 초음파 장비 등을 공급하고 있는 동물진단장비 분야의 선도업체이다. 프리시젼바이오는 동물 진단분야에서 25년 이상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안텍과의 협력을 통해 북미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프리시젼바이오의 Exdia PT10V는 A4 용지 크기의 소형 임상화학 플랫폼으로서 총 27개의 체내 성분을 검사할 수 있다. 또한 빠르게 다양한 항목을 동시에 검사하고자 하는 병원의 니즈를 반영하여 종합검사, 수술 전 검사, 전해질 검사, 간 검사, 신장 검사 등 총 11종의 카트리지를 공급하고 있어 많은 고객들로부터 활용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 2023년까지는 북미 시장에 검사기를 설치하는 것에 집중하여 일정 규모의 검사기 설치가 완료되는 내년 하반기부터는 카트리지 판매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퓨쳐켐, 전립선암 치료제 임상자금 마련 위해 유무〮상증자 결정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이 약 4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한국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이 공동 주관한다. 총 450억 원 규모로 ▶현재 퓨쳐켐의 상장 주식 수 1,369만 1,971주의 약 24.17%에 해당하는 331만 주를 신주 발행하고, ▶유상증자와 함께 보통주 1주당 0.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추가로 진행한다.
클래시스, 스케덤 리프팅 패치 3종 중국 위생허가(NMPA) 획득으로 중국 시장 공략 본격화
피부 리프팅 장비 슈링크 제조사 클래시스가 코스메틱 브랜드 스케덤(SKEDERM) 리프팅 패치 3종에 대해 현지 판매 최종 절차인 중국의 위생허가(NMPA)를 획득하며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과 점유 확대를 계획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클래시스는 올해 중국 코스메틱 시장 확대를 위해 티몰(Tmall)과 틱톡(Douyin) 스토어 등 판매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번 위생허가 획득을 비롯하여 상표권, 이미지, 정품 인증 프로그램 등록 등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준비 절차를 모두 마쳤다. 올해 하반기 중국 정식 수출과 함께 중국 내 일반 온/오프라인 판매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엄격하게 변경된 중국 위생허가를 빠르게 취득하여 회사의 제품 기술력과 안전성을 모두 인정받았다.”며, “이를 기반으로 회사는 보다 적극적인 중국 시장 개척을 통해 K-뷰티 브랜드로서 매출 확장 및 스케덤의 기술력을 알리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컬러레이, 글로벌 화장품 기업 ‘에스티로더, P&G’와 협업 강화
컬러레이가 글로벌 화장품기업과 원료공급 협업을 강화하게 됐다.
중국 화장품용 진주광택안료 전문 생산기업 컬러레이가 에스티로더 그룹의 원료공급사 대상의 검증테스트 통과에 이어 P&G(중국)과도 협업강화 기회를 맞았다고 6일 밝혔다.
컬러레이는 최근 에스티로더 그룹에서 국제 SGS 인증기관에 위탁해 에스티로더 그룹의 원료 공급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국제 SGS 인증 테스트를 순조롭게 통과했다.
이에 대해 회사관계자는 “이미 2013년부터 미국 글로벌 화장품 원료 유통사인 KOBO를 통해 에스티로더에 진주광택안료를 공급해 왔으며 이번 인증 테스트를 통해 향후 공급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펩트론, 뇌질환 치료제 ‘프리센딘’ 영국에 이어 호주 임상3상 IND 승인
펩트론은 인벡스와 공동개발중인 뇌혈관 치료제 프리센딘(Presendin)에 대한 임상3상 시험 시작 승인 및 임상 시험 통지(CTN) 계획 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인벡스는 IIH, 급성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과 같은 두개내압 관련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제약회사로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 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와 의약품허가처(TGA,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로부터 IIH EVOLVE 허가용 3상 임상 시험을 시작하기 위한 임상시험계획(IND)를 승인 받았다.
IIH 치료제 ‘프리센딘’은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어 두개 내압을 낮추는 수술이나 증상 완화제에 의존하고 있으나, 그 효과는 매우 제한적이었다. 치료제가 개발된다면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만 2조 원 시장을 손에 넣을 것으로 추산된다.
인벡스 최고 과학 책임자인 영국 버밍엄 대학의 싱클레어 교수는 “IIH는 20-30대 비만 여성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시신경 압축과 심각한 두개내압 특징을 지닌 질병으로 지난 10년동안 발병률이 350% 이상 증가했다”며 “그러나 그동안 IIH에 대한 명확한 치료법이 없는 실정으로 금번 대규모 무작위 통제 임상 시험을 잘 수행해 IIH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큐라클,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CU01 임상 2b상 승인
난치성 혈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큐라클은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CU01의 임상 2b상 임상시험계획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주 공시했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일일 240mg 과 360mg 두 가지 용량에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며, 그동안 식약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결정한 30% uACR(요중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의 감소에 도달하는 비율과 Cystatin-C, TGF-β1 등 신장 기능 주요 biomarker에 관련한 유효성 평가 변수를 확인하여 당뇨병성신증 대한 CU01의 치료효과를 평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큐라클은 이번 임상시험계획(IND)의 승인으로 임상 2a상 연구에서 통계적인 유의성을 보인 e-GFR(추정사구체 여과율)에서의 치료효과를 보다 다양한 지표를 통해 추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동시에 2b임상시험을 통해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최적의 용량과 환자군을 대상으로 3상 임상시험에 진입해 신약 개발 성공과 동시에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 미국 체외진단 기업 Meridian Bioscience社 M&A…美 시장 진출 가속화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 각자대표 이효근, 허태영)가 미국 체외진단 기업 Meridian Bioscience社를 약 2조 원에 인수합병(M&A)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인수 규모 중 가장 큰 금액으로 이로써 에스디바이오센서는 SJL 파트너스社와 함께 Meridian Bioscience社의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된다.
미국은 전 세계 체외진단의료기기 시장의 40%를 차지하는 큰 시장으로, 이번 인수합병은 에스디바이오센서의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함은 물론 글로벌 체외진단 톱티어 기업으로 거듭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한편, 진주클럽 구성종목은 다음과 같다.(순서는 시가총액 순)
에스디바이오센서, 클래시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하나마이크론, 아이센스, 제이앤티씨, 디앤씨미디어, 모트렉스, 큐라클, 수젠텍, 퓨쳐켐, 미코바이오메드, 펩트론, 에브리봇, 바이젠셀, 이지케어텍, 지투파워, 삼양옵틱스, 제놀루션, 흥국에프엔비, 케이옥션, 현대공업, 플래티어, 엔젠바이오, 에스트래픽, 알리코제약, 프리시젼바이오, 쎄노텍, 에이치시티, 딥노이드, SG, 영림원소프트랩, 진시스템, 에이에프더블류, 윌링스, 컬러레이, 애드바이오텍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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