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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효성중공업, 2분기 수주잔고 덕에 영업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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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효성중공업, 2분기 수주잔고 덕에 영업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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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영업흑자를 달성했고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면서 목표주가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9268억원, 영업이익이 421억원, 당기순이익이 119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공시했습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보다 3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하나증권은 효성중공업이 매출 인식 지연 등 부정적 이슈가 해소되고 있고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다고 판단해 효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40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하나증권 유재선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이 유럽, 아프리카, 중동에서 초고압변압기와 ESS(에너지 저장장치) 등을 수주하면서 해외 비중이 늘어나고 있어 하반기에는 기존 주력시장뿐만 아니라 북미 지역에서의 수주도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원자재 가격 강세 흐름이 신규 발전설비 투자를 촉진하며 기존 노후화 설비의 교체수요까지 감안하면 향후 구조적인 성장이 나타날 수 있는 여건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증권은 효성중공업의 중공업 부문이 2021년부터 꾸준히 늘어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외형이 회복되고 있고 건설 부문도 수주 증가로 인한 매출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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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효성중공업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효성으로 지분 32.4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효성의 최대주주는 조현준 회장으로 지분 21.94%를 갖고 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외국인의 비중이 7.0%, 소액주주의 비중이 45% 수준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