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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SK네트웍스, 전기차 충전사업부 인수에 주가 이틀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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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SK네트웍스, 전기차 충전사업부 인수에 주가 이틀째 강세

SK네트웍스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자료=키움증권이미지 확대보기
SK네트웍스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자료=키움증권
SK네트웍스는 에스트래픽의 전기차 충전사업부를 인수한다는 재료에 주가가 이틀째 강세를 보였습니다.

SK네트웍스의 주가는 25일 전일보다 430원(9.89%) 상승한 478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K네트웍스는 24일에도 3.82% 상승했습니다. 둘째날 상승폭이 첫날보다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SK네트웍스는 전기차 급속충전기업인 에스트래픽이 전기차충전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설립하는 신규법인 에스에스차저 주식 인수 및 유상증자 참여에 728억원을 투자키로 했습니다.

SK네트웍스는 신규법인의 지분 50.1%를 보유하게 됩니다. 에스트래픽의 전기차 충전사업부는 1100여대의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민간 급속충전 사업자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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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SK네트웍스의 분기별 실적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수익성도 아직까지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SK네트웍스는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437억원, 영업이익이 377억원, 당기순이익이 26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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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SK네트웍스의 최대주주는 SK로 지분 39.1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SK는 최태원 회장이 최대주주로 지분 17.50%를 갖고 있습니다.
SK네트웍스는 외국인의 비중이 10.6%, 소액주주 비중이 48%에 이릅니다.

SK네트웍스는 최신원 전 회장의 장남인 최성환 사업총괄이 지분을 점점 늘려가고 있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