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주간 라닉스 종목의 상승률이 돋보였다.
라닉스는 지난 4일 부터 7일까지 한주간 26.13% 상승해 진주클럽 구성 종목 중 주간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라닉스 뒤를이어 국제유가 반등에 한국석유가 18.41% 상승해 주간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지 확대보기주간 기준 진주클럽 구성종목 중 상승률 상위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순서는 순위, 종목명, 7일 종가, 주간등락폭, 주간등락률 순이다.
1위 라닉스 6420원 +1330원 (26.13%) ▲2위 한국석유 1만1900원 +1850원 (18.41%) ▲3위 애드바이오텍 3960원 +575원 (16.99%) ▲4위 하나마이크론 1만300원 +1120원 (12.2%) ▲5위 클래시스 1만5100원 +1600원 (11.85%)
주간기준 진주클럽 구성종목 중 하락률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퓨쳐켐 1만1150원 -900원 (-7.47%) ▲2위 진시스템 6820원 -480원 (-6.58%) ▲3위 미코바이오메드 5920원 -300원 (-4.82%) ▲4위 에이에프더블류 4435원 -215원 (-4.62%) ▲5위 엔젠바이오 8360원 -160원 (-1.88%)
이미지 확대보기진주클럽 구성 종목의 지난 한주간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 (10월 4일~7일)
수젠텍, 2022 한국전자전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체외진단 선도기업 수젠텍이 지난 7일 개최된 제53회 한국전자전(KES 2022)에서 KES INNOVATION AWARDS를 수상했다.
10월 4~7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한국전자전(KES, Korea Electronics Show)은 매년 약 7만 명 정도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자∙IT 산업전시회다.
한국전자전에서는 2012년부터 매년 전자·IT 코리아 브랜드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해 KES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시상하고 있다. 올해 11회를 맞는 KES 2022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전자부품 소재, 스마트리빙, 융합신기술, 테크솔루션의 4개 부문으로 나눠 34개사의 40개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수젠텍의 초소형 저전력 정밀진단 플랫폼인 슈얼리 스마트 프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12개사와 함께 스마트리빙 부문을 수상했다.
슈얼리 스마트 프로(Surearly® SMART Pro)는 소형 디지털 헬스케어 진단 플랫폼으로 소량의 혈액, 소변, 타액 등의 검체를 사용해 5-15분 이내에 호르몬에 따른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사용하는 테스트 스틱에 따라 각종 호르몬, 신장기능, 심혈관리스크, 염증, 당뇨, 바이러스 감염 등 다양한 질병인자를 측정해 헬스케어가 가능하다.
퓨쳐켐, 유럽핵의학회(EANM) 참석…글로벌 핵의학 관계자들과 교류 및 기술홍보
퓨쳐켐은 오는 10월 15일~1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핵의학회(EANM)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유럽핵의학회는 미국핵의학회(SNMMI)와 더불어 핵의학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학회다.
퓨쳐켐은 작년 FC303의 전임상결과를 유럽핵의학회(EANM)에서 발표했으며 임상1상 결과를 미국핵의학회(SNMMI)와 미국대학핵의학과협회(ACNM)에서 주최하는 학회로부터 최우수 논문 연구상을 수상한바 있다.
퓨쳐켐은 이번 학회 참석을 통해 세계 각국의 핵의학 관계자들과 회사의 전립선암 진단 치료제 및 향후 개발 예정인 파이프라인 기술을 널리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삼을 예정이다.
퓨쳐켐 관계자는 “FC303은 양전자방출 동위원소인 플루오린(18F)이 표지된 PSMA 결합물질로 생체 내 주입시 전립선암에 선택적으로 축적되는 전립선암 진단제”라며 “대조군으로 사용된 미국 랜티우스사의 PYLARIFY보다 동물실험에서 비특이적 결합 및 정상장기 섭취가 낮아서 보다 더욱 선명한 전립선암 PET 영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투파워, ‘배전반 부분방전 진단기술’ NET 신기술 인증 획득
스마트그리드 IT 솔루션 전문기업 지투파워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배전반 부분방전 진단기술’의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지투파워가 지난 9월 22일 취득한 NET 인증기술은 ‘고주파 전류 신호를 이용한 배전반의 FCM-based*1 RBFNN*2 AI 알고리즘 기반의 부분방전(Partial Discharge) 진단기술’로 지투파워 연구소가 2년여에 걸쳐 개발한 혁신기술이다. 이 기술은 머신러닝 기반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술을 이용해 22.9kV급 배전반에서 발생하던 부분방전의 종류와 크기를 동시에 정확히 진단하는 기술로 부분방전 사고를 사전에 예측 가능하다.
부분방전은 배전반 등 고전압 스트레스 환경에서 일부 절연체가 손상되어 발생하는 방전 현상으로 배전반 화재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기존에는 배전반 부분방전을 주로 전자파나 초음파 신호를 통해 검출했다. 하지만 배전반 내부에서 발생하는 잡신호(Background Noise)와 외부로부터 침투되는 과전압, 과전류 등 서지(surge)로 검출 부정확과 오동작 사례가 빈번했다. 이로 인해 배전반의 부분방전 사고를 사전에 예측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지투파워 김영일 대표는 “지난해 태양광 발전장치 NET 인증에 이어 이번에 취득한 배전반 NET 인증으로 지투파워는 스마트 그리드 분야의 First Mover로 자리매김했다”며 “해당 기술로 수입에 의존하던 고가의 휴대용 부분방전 진단장치를 고도화해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향후에는 NEP(New Excellent Product) 인증까지 취득하여 국내 배전반 관급시장에서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연구팀, “췌장암 치료의 새로운 바이오마커 규명” 국제학술지 발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혁신신약연구원(Innovative Discovery Center, IDC) 항체 신약 연구팀이 췌장암의 주요 표적인자 PAUF(Pancreatic Adenocarcinoma Up-regulated Factor)의 신호전달경로를 규명한 연구 결과를 지난달 27일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발표했다.
췌장암의 진행 및 전이에 관여하는 PAUF 단백질은 췌장암 환자의 80% 이상에서 과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IDC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췌장암 고유의 치료 표적인 PAUF가 TLR4(Toll-like Receptor 4) 단백질과 결합해 TLR4/MyD88/NF‐κB 신호전달경로를 통해 췌장암 세포의 이동(migration)과 침습(invasion)을 촉진시킨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또한 PAUF의 수용체로 밝혀진 TLR4는 췌장암 세포 표면에 존재하는 면역관문 단백질인 PD-L1(Programmed Death‐Ligand 1)의 발현에도 영향을 주며, TLR4를 억제하면 암세포 파괴를 방해하는 PD-L1의 발현 역시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PAUF 과발현 환자의 췌장암 치료 시 PAUF를 중화하는 동시에 TLR4을 함께 억제하면 치료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후속 연구를 진행 중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IDC 고상석 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PAUF 과발현 췌장암 치료에 있어 중요한 바이오마커를 규명하게 됐다”며, “PAUF의 암 진행 관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TLR4 단백질의 발현양을 조절해 PBP1510의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한 추가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미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전해질 상용화 추진
세라믹 소재/부품 전문기업 미코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고체 전해질 상용화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미코는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 전해질’ 상용화를 위하여 UNIST 김건태 교수팀과 신규 물질에 대한 샘플테스트 및 특허출원을 완료한 상태이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산화물계 고체 전해질 신규 물질이 도핑 된 고체 전해질 및 제조 방법(전고체 리튬 이차전지용 갈륨-테루륨이 도핑 된 고체전해질 및 그의 제조 방법)으로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소재이다.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는 대부분 LiB(리튬이온배터리)로, 전해질이 액체로 이루어져 있어 이온전도도가 높은 대신 폭발 등에 대한 안정성에 위험을 가지고 있다. 반면, 고체 전해질은 폭발 위험이 적어 안정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대용량, 고출력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미코가 현재 개발중인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신규 물질은 Sample Test 결과, 최대 이온전도도 10-3Scm-1의 결과를 도출하였고, 현재 고체전해질과 양극 간의 계면 저항의 최소화를 위한 추가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
에스트래픽, 임시주주총회서 전기차충전사업부 물적분할계획 가결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전기차충전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오는 11월 신설회사를 설립한다.
에스트래픽은 경기도 성남 본사서 금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전기차충전사업부 물적분할계획서 승인 건이 가결되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1월 신규법인 설립 절차가 완료될 계획이다.
에스트래픽이 그간 운영해온 자체 전기차충전 브랜드 ‘에스에스차저’는 2021년, 2022년 연속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브랜드(전기차충전서비스 부문)’에 선정되어온 바 있다. 다른 충전사업자와 달리 보조금에 의존치 않고 자체 투자를 통해 급속충전기 민간시장 영역을 확대하며, 우수한 기술력에 근거한 서비스를 제공해온 ‘에스에스차저’는 전기차충전시장서 내실있는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에스트래픽은 급증하는 전기차 충전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다각적으로 분석한 결과, 지금은 국가보조금을 기반으로 중소규모 충전사업자들이 경쟁하던 시장과 확연히 다른 대전환(Giant Shift)의 시기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투자유치와 함께 전기차 사업 및 투자경험치가 높은 파트너와의 협업이 가능하도록 물적분할을 결정하게 되었다.
분할되는 신설회사에서 SK네트웍스는 경영관리 및 마케팅 전반의 업무를 맡게 되고, 에스트래픽은 지속적으로 솔루션을 제공해 사업경쟁력을 극대화하게 된다.
바이젠셀, 美 SITC서 신규 CAR 신호전달 도메인 동물실험 효능 연구결과 발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이 오는 11월 8~12일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SITC(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 미국면역항암학회)에서 CD30 공동자극 도메인을 포함하는 CAR-T의 개발을 위한 동물실험 효능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SITC는 면역항암분야 최대 규모의 글로벌 학회로, 세계 3대 암 학회 중 하나다. SITC는 전 세계 63개국의 암 연구 및 치료 관련 종사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은 약 4,650여 명에 달한다. 올해 SITC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현지시각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바이젠셀이 이번 SITC에서 발표하게 될 연구주제는 ‘VR-CAR’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한 CD30 공동자극 도메인을 포함하는 CAR-T의 동물실험 효능 연구결과에 대한 내용으로, 초록 제출과 함께 포스터(Poster) 발표를 실시한다.
포스터 발표의 제목은 ‘Chimeric antigen receptors containing CD30-derived costimulatory domain elicit augmented T cell effector functions and anti-tumor efficacy’로, 구체적인 발표 내용 등은 SITC의 일정 기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유럽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콘퍼런스 참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바이오시밀러 관련 국제 컨퍼런스에 활발히 참가하며 마케팅 및 산·학계 참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항체 바이오의약품 전문 제약회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 대표이사 박소연)는 유럽 현지시간 6일과 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메디슨스포유럽(Medicines for Europe, MfE)의 ‘제18회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콘퍼런스 (Biosimilar Medicines Conference 2022)’에 참가했다.
이번 콘퍼런스의 주최기관인 MfE는 1993년 설립된 유럽 제네릭의약품협회(European Generics Medicines Association, EGA)를 전신으로 하는 유럽의 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 기업으로 구성된 단체다. 소속 제약사들이 유럽 전체 의약품의 67%를 공급하고 있을 정도로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산업을 대표해 유럽의약품청(EMA)과도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슈미트 이사는 “유럽 시장은 국가별로 의료 시스템과 정책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개별국의 의약품산업 규제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러한 콘퍼런스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럽 전역뿐 아니라 개별 국가에서 진행되는 학회에도 활발히 참석해 당사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파이프라인별 연구 성과를 소개하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유럽 시장 내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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