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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펀드 운용사 발키리, 비트코인 ETF 제품 1개 10월 말 '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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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펀드 운용사 발키리, 비트코인 ETF 제품 1개 10월 말 '상폐'

미국 내 주요 암호화폐 펀드 매니저인 발키리 펀드(Valkyrie Funds)가 비트코인(BTC)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중 하나를 10월31일 상장폐지한다. 사진=발키리 로고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내 주요 암호화폐 펀드 매니저인 발키리 펀드(Valkyrie Funds)가 비트코인(BTC)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중 하나를 10월31일 상장폐지한다. 사진=발키리 로고
미국 내 주요 암호화폐 펀드 매니저인 발키리 펀드(Valkyrie Funds)가 비트코인(BTC)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중 하나를 10월말까지 청산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2일 보도했다..

발키리는 11일(현지시간) BTC에 간접 노출을 제공하는 암호화폐 투자 상품인 발키리 대차대조표 오퍼튜니티 ETF(Valkyrie Balance Sheet Opportunities ETF)를 폐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ETF는 2022년 10월 31일 청산할 계획이므로 이 펀드는 나스닥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된다.

발표에 따르면 주주는 2022년 10월 28일 거래일 종료 시까지 주식을 팔 수 있게 된다. 청산 시 펀드 주식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는 주식의 순자산가치에 해당하는 현금 분배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발표문은 밝혔다.
또 중개 비용과는 별도로 현금 수익의 청산 및 잠재적 분배와 관련된 비용도 충당하겠다고 말했다.

발키리는 회사가 "고객 수요를 가장 잘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함에 따라 펀드를 청산하기로 한 결정은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 후 취해졌다고 언급했다. 발키리는 "이 조치는 회사의 이사회와 철저한 협의를 거쳐 취해진 것이며 펀드 중단이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최선의 행동 방침이라고 결정된 후에 나온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발키리 펀드는 암호화폐 ETF를 발행하는 미국의 주요 회사 중 하나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승인에 따라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선물 ETF 중 하나를 출시했다. ETF 상품은 발키리 비트코인 ​​전략 ETF(BTF)라고 한다.

곧 상장 폐지될 발키리 대차대조표 오퍼튜니티는 2021년 12월 출시되어 대차대조표에 비트코인이 있는 미국 기업의 증권에 대한 노출을 제공한다. 시세 표시기 'VBB'로 상장된 이 ETF는 암호화폐 관리인, 거래소 및 거래 회사와 같은 회사를 추적한다.

VBB 상장폐지에도 불구하고 발키리는 비트코인 전략 ETF(Bitcoin Strategy ETF, BTF)와 비트코인 선물 ETF 및 발키리 비트코인 채굴자 ETF(Valkyrie Bitcoin Miners ETF, WGMI)를 계속 운용하고 있다. WGMI는 2022년 2월 출시됐으며 자산의 80%가 BTC 채굴에서 수익 또는 이익을 얻는 기업의 증권을 추적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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