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4일)
1위 롯데관광개발 663억원(9.13%), 2위 두산퓨얼셀 1055억원(6.37%), 3위 호텔신라 1715억원(5.88%), 4위 HMM 4938억원(5.41%), 5위 OCI 1084억원(4.83%), 6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36억원(4.77%), 7위 DL 524억원(4.27%), 8위 GKL 317억원(3.37%),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36억원(3.17%), 10위 두산 406억원(3.13%), 11위 씨에스윈드 825억원(3.1%), 12위 아모레퍼시픽 1764억원(3.09%), 13위 명신산업 266억원(3.08%), 14위 대우조선해양 594억원(3.05%), 15위 카카오뱅크 2390억원(2.87%),
16위 대한전선 490억원(2.69%), 17위 일진머티리얼즈 688억원(2.66%), 18위 LG디스플레이 1203억원(2.5%), 19위 휠라홀딩스 427억원(2.26%), 20위 롯데정밀화학 339억원(2.24%), 21위 효성첨단소재 319억원(2.23%), 22위 하나투어 177억원(2.15%), 23위 SK바이오팜 908억원(2.13%), 24위 한국콜마 163억원(2.12%), 25위 LG이노텍 1429억원(2.11%), 26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721억원(2.06%), 27위 한전KPS 277억원(2.0%), 28위 신풍제약 201억원(1.9%), 29위 LG생활건강 1678억원(1.87%), 30위 HDC현대산업개발 124억원(1.8%)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4일)
16위 오스코텍 212억원(3.54%), 17위 현대바이오 271억원(3.51%), 18위 엔켐 364억원(3.49%), 19위 국일제지 88억원(3.42%), 20위 네이처셀 303억원(3.33%), 21위 알테오젠 543억원(3.17%), 22위 엔케이맥스 154억원(3.03%), 23위 에스앤에스텍 150억원(2.96%), 24위 우리기술투자 111억원(2.93%), 25위 파라다이스 392억원(2.91%), 26위 카카오게임즈 863억원(2.75%), 27위 위메이드 397억원(2.72%), 28위 다날 105억원(2.65%), 29위 헬릭스미스 128억원(2.62%), 30위 펄어비스 680억원(2.6%)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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