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들 구성 종목 중 지투파워는 지난 20일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지투파워는 지난 17일부터21일까지 한주간 43.09% 상승해 진주클럽 구성 종목 중 주간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지투파워 뒤를 이어 퓨쳐켐, 진시스템이 각각 21.50%, 13.42% 씩 상승해 주간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지 확대보기주간 기준 진주클럽 구성종목 중 상승률 상위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순서는 순위, 종목명, 21일 종가, 주간등락폭, 주간등락률 순이다.
1위 지투파워 7970원 +2400원 (43.09%) ▲2위 퓨쳐켐 1만3000원 +2300원 (21.5%) ▲3위 진시스템 6000원 +710원 (13.42%) ▲4위 제놀루션 1만350원 +650원 (6.7%) ▲5위 펩트론 8210원 +510원 (6.62%)
주간기준 진주클럽 구성종목 중 하락률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엔젠바이오 7780원 -1020원 (-11.59%) ▲2위 바이젠셀 7850원 -950원 (-10.8%) ▲3위 박셀바이오 3만6450원 -2500원 (-6.42%) ▲4위 루멘스 1020원 -65원 (-5.99%) ▲5위 수젠텍 9600원 -450원 (-4.48%)
이미지 확대보기진주클럽 구성 종목의 지난 한주간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
압타바이오, 아이수지낙시브(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임상 2상 결과 발표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 기업 압타바이오가 미국 신장학회에서 한국 최초로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임상시험 결과가 가장 핵심적인 임상연구로 선정되어 구두 발표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미국 신장학회(ASN,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는 전세계 132개국, 약 2만 명의 의사와 과학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장질환 연구 관련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이다. 올해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현지 시간) 4일간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첫 대면 연례회의로 전세계에서 만 명 이상의 신장관련 전문가가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압타바이오의 ‘아이수지낙시브(Isuzinaxib)’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의 2상 임상시험 결과가 신장학회 ‘Late-Breaking Clinical Trials’ 부문 신장 연구분야 전문가 심의에서 ‘올해의 가장 핵심적인 임상연구(HICT, High-Impact Clinical Trials)’ 구두 발표 세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학회에서 LBCT 부문에 선정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사례로 ‘High-Impact Clinical Trials’ 구두 발표에 선정된 것은 기업 및 학계를 포함하여 한국에서는 최초이다.
‘Late-Breaking Clinical Trials’ 부문은 그간 발표되지 않은 연구들 중 학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거나 해당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2상과 3상 임상 시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위원회에서 저자 및 기관명을 배제 후 연구 내용만으로 심사하고 있어 공정한 절차로 선정하고 있다.
바이젠셀, 바이오 유럽(BIO Europe) 2022서 글로벌 파트너링 모색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이 유럽 최대의 제약바이오 분야 기술협력의 장으로 불리는 바이오 유럽(BIO Europe) 2022에 참석한다.
바이젠셀은 금번 바이오유럽 2022에서 1대1 미팅을 통해 연구개발중인 파이프라인과 기술력을 강조해 파트너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젠셀은 현재 바이티어(ViTier™), 바이메디어(ViMedier™), 바이레인저(ViRanger™)의 3가지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9개의 파이프라인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바이오유럽 2022는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개최되며, 10월 24일부터 26일(현지시간) 중에 진행된다. 세계 각국의 제약바이오 기업 경영진 및 사업개발부서, 기관투자자 등이 주 참가대상이며 올해에는 60여 개국 4,000여 명 이상의 산업 관계자 참여가 예상된다. 행사는 오프라인 종료 이후 11월 2일부터 4일(현지시간) 중 온라인에서도 개최된다.
퓨쳐켐, 재발 또는 전이가 의심되는 전립선암 환자 적응증 추가 임상 3상 신청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이 재발 또는 전이가 의심되는 전립선암 환자에서의 적응증 확장을 위한 추가 임상 3상 시험을 신청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퓨쳐켐은 지난 7월 임상 디자인을 새롭게 하기 위해 자진 취하했던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FC303의 재발 또는 전이가 의심되는 전립선암 환자에서의 적응증 확장을 위한 추가 임상 3상을 재신청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진행되던 임상 3상은 전립선암 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으로 전립선암 의심 환자부터 전이, 재발 환자까지 전립선암 전 주기에서의 진단이 가능하다.
이번 임상은 국립암센터 외 5개 병원에서 진행 예정으로, 전립선암 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기존 임상 3상과는 구분되어 진행되며, 적응증 추가를 위해 신규로 진행되는 추가 임상 3상이다.
펩트론, 결손금 보전 통한 이익잉여금 확보…‘주주친화정책 마련’
펩타이드 기반 약효지속형 신약 개발 선도기업 펩트론이 주주친화정책 확대를 위한 준비에 나선다.
펩트론은 오는 11월 28일 자본준비금(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해 결손을 보전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결손보전은 결손금을 상법에 따라 이익준비금이나 자본준비금의 총액이 자본금의 1.5배를 초과하는 경우 주총 결의에 따라 이를 감액한 후 결손보전에 충당해 처분하는 절차다.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하기 위해 결손보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펩트론은 올 상반기 기준 보유하고 있는 자본준비금 1,325억 원으로 결손금 877억 원을 보전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할 예정이다.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안건이 통과되면 결손금 전액이 보전되고 결손금 보전 이후 남은 자본준비금의 일부는 이익잉여금 계정으로 전입된다.
이로써 펩트론은 약 294억 원 규모의 이익잉여금을 확보하게 되며 이는 올해 말 손익규모에 따라 변동될 예정이다.
샤페론, ‘바이오 유럽 2022’ 참가…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파트너십 논의
면역 혁신신약개발 바이오기업 샤페론은 유럽 최대 제약바이오 분야 기술협력의 장으로 불리는 ‘바이오 유럽(BIO Europe) 2022’에 참가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샤페론은 이번 바이오 유럽 2022에서 주요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들과 1대 1 미팅을 통해 자사의 파이프라인과 기술 경쟁력을 강조하고,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공유해 본격적인 글로벌 파트너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오 유럽 2022는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개최되며, 10월 24일부터 26일(현지시간) 중에 진행된다. 세계 각국의 제약 바이오 기업 경영진 및 사업개발부서, 기관투자자 등이 주 참가대상이며, 올해에는 60여 개국 4,000여 명 이상의 산업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샤페론은 난치성 염증질환 신약인 GPCR19를 표적으로 하는 염증복합체 억제제 합성신약과 기존의 항체 치료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 구조의 나노바디 항체 치료제 개발을 두 축으로 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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