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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25일 거래 재개···6만 소액주주 '환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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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25일 거래 재개···6만 소액주주 '환호성'

서울 코오롱 마곡사옥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코오롱 마곡사옥 [사진=뉴시스]
거래정지 중인 코오롱티슈진 주식거래가 오는 25일 재개된다. 이번 결정으로 속앓이 하던 소액주주 6만명이 화색을 띄게 됐다.

24일 한국거래소는 24일 기업심사위원회와 코스닥시장위원회 심의 결과 코오롱티슈진[950160]의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코오롱티슈진 주식 거래는 25일 재개된다. 2019년 5월 거래정지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이다.

당초 코오롱티슈진은 미국에서 임상 3상 중이었던 인보사의 성분 문제로 국내에서 허가가 취소됐다. 이로 인해 2019년 5월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으로 지정돼 거래가 중단됐다.

이후 기심위가 2019년 8월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상장폐지 결정을 내렸고, 2020년 10월 시장위가 1년 개선 기간을 부여했다. 이후 올해 2월 들어 시장위에서 속개 결정이 나온 것. 또한 2020년 9월에는 횡령·배임 혐의 발생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결정으로 코오롱티슈진 주식 거래는 오는 25일 재개된다. 이는 2019년 5월 거래정지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코오롱티슈진의 소액주주는 6만1638명으로 지분 35.02%를 소유했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