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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PI첨단소재, 3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아 목표주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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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PI첨단소재, 3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아 목표주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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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첨단소재는 체질 개선이 진행되고 있지만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에 미치지 못해 목표주가가 내렸습니다.

삼성증권은 PI첨단소재의 수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3분기 환율 상승이 우호적이었으나 전방 스마트폰 시장의 부진에 따라 필림 등 주력 제품의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판단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으로 4만원으로 20% 하향 조정됐습니다.

PI첨단소재의 목표주가는 2022-2023년 연간 실적 하향에 따른 EPS(주당순이익) 하락을 반영해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매크로 상황 호전 시 글로벌 경쟁력과 원가 개선을 바탕으로 영업레버리지를 기대할 수 있어 투자의견은 매수가 유지됐습니다.

PI첨단소재는 올해 3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703억원, 영업이익이 141억원, 당기순이익이 13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삼성증권은 PI첨단소재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인 211억원을 하회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PI첨단소재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51억원, 영업이익이 129억원, 당기순이익이 12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증권 장정훈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말부터 IT 수요 약세를 낳은 글로벌 매크로 환경이 4분기 진입 시점에서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으로 글로벌 모바일 고객사의 선전만 가지고는 예년 수준의 높은 가동률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PI첨단소재의 2022년 연간 매출액이 2916억원, 영업이익이 573억원으로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 대비 24% 낮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매크로 환경을 감안해 PI첨단소재의 평균 가동률이 낮아지는 부분을 고려하면 2023년 매출액도 연간 3337억원, 영업이익 856억원으로 수준으로 영업이익이 이전 추정치 대비 16%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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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PI첨단소재의 최대주주는 코리아피아이홀딩스로 지분 54.0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리아피아이홀딩스의 최대주주는 글랜우드 투자집합기구입니다.

PI첨단소재는 외국인의 비중이 9.6%, 소액주주의 비중이 36%에 이릅니다.

PI첨단소재는 지난 6월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매각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