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UTC 8시부터 HUSD 상장폐지 시작
HUSD와 1:1 기준으로 테더 스테이블코인 USDT로 전환
HUSD와 1:1 기준으로 테더 스테이블코인 USDT로 전환
이미지 확대보기시총 2억1900만 달러짜리 스테이블코인 HUSD의 최고 거래 장소인 후오비는 이용자들에게 보내는 통지문에서 상장 자산에 대한 '정기 검사'를 수행하기 위한 규정을 언급했다.
어바웃 캐피털이 최근 인수하기로 합의한 거래량별 상위 10개 거래소 후오비는 28일 UTC 8시부터 HUSD 상장폐지를 시작하고 그 사이에 1:1 기준으로 자산을 테더 스테이블코인 USDT로 전환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HUSD는 후오비가 2018년 다른 달러 페그 토큰을 지원으로 받아들인 '스테이블 코인 솔루션'으로 출시한 비교적 적은 스테이블 코인이다. 스테이블 유니버설에서 발행했지만 출시 당시 후오비가 자체 거래소의 '독점적'인 토큰으로 주로 마케팅되었다.
오랫동안 1위 스테이블코인 USDT가 지배해 온 140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하위 부문에서 통합과 경쟁의 물결을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신규 스테이블코인 유입으로 인해 그 장악력이 흔들리고 있다.
그러나 HUSD는 자체 문제가 있었다. 지난 8월 스테이블 코인 HUSD는 규제 문제로 발행자가 여러 계정을 폐쇄한 후 달러 페그를 잠시 잃었고 8% 폭락했다. 지난 8월 당시 HUSD는 달러와 1:1로 고정된 가치가 깨져서(디페그) 0.85달러에 도달했다.
또 지난 10월 10일 HUSD는 후오비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된 후 1달러 고정에서 벗어나 0.96달러까지 하락했다.
스테이블코인 디페깅(Depegging)은 지난 5월 테라USD(TerraUSD)의 붕괴 이후 경계 대상이 됐다. 테라 생태계의 붕괴는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 파급 효과를 가져왔고 투자자들은 현재 스테이블코인 가격 변동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