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1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31일)
1위 롯데관광개발 638억원(9.78%), 2위 호텔신라 1853억원(7.26%), 3위 OCI 1399억원(5.75%), 4위 두산퓨얼셀 973억원(5.46%), 5위 HMM 4921억원(5.27%), 6위 DL 523억원(4.06%), 7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98억원(3.63%), 8위 씨에스윈드 884억원(3.57%), 9위 아모레퍼시픽 1898억원(3.5%), 10위 명신산업 315억원(3.49%), 11위 GKL 292억원(3.32%), 12위 카카오뱅크 2687억원(3.3%), 13위 SK바이오사이언스 1848억원(3.18%), 14위 대한전선 567억원(3.04%), 15위 대우조선해양 585억원(2.98%),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31일)
1위 셀리버리 277억원(6.4%), 2위 LX세미콘 795억원(5.9%), 3위 엘앤에프 4609억원(5.7%), 4위 씨아이에스 426억원(5.28%), 5위 바이오니아 356억원(5.18%), 6위 HLB 2128억원(4.92%), 7위 서진시스템 256억원(4.65%), 8위 현대바이오 379억원(4.47%), 9위 씨젠 668억원(4.46%), 10위 심텍 501억원(4.45%), 11위 위메이드 651억원(4.35%), 12위 네이처셀 459억원(4.24%), 13위 에스엠 696억원(4.11%), 14위 대주전자재료 568억원(4.09%), 15위 HLB생명과학 478억원(4.07%),
16위 에코프로비엠 4313억원(3.83%), 17위 나노신소재 386억원(3.83%), 18위 엔켐 435억원(3.81%), 19위 엔케이맥스 196억원(3.69%), 20위 국일제지 116억원(3.64%), 21위 인선이엔티 151억원(3.63%), 22위 알테오젠 549억원(3.49%), 23위 우리기술투자 122억원(3.27%), 24위 에스앤에스텍 164억원(3.08%), 25위 오스코텍 167억원(3.05%), 26위 펄어비스 763억원(2.86%), 27위 성우하이텍 117억원(2.84%), 28위 메지온 98억원(2.82%), 29위 파라다이스 348억원(2.7%), 30위 덕산네오룩스 243억원(2.55%)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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