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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8일)
1위 롯데관광개발 625억원(9.71%), 2위 호텔신라 1776억원(6.35%), 3위 OCI 1403억원(5.74%), 4위 두산퓨얼셀 951억원(5.5%), 5위 HMM 4891억원(5.38%), 6위 DL 515억원(4.03%), 7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93억원(3.69%), 8위 씨에스윈드 878억원(3.51%), 9위 아모레퍼시픽 1863억원(3.48%), 10위 카카오뱅크 2583억원(3.42%), 11위 명신산업 307억원(3.37%), 12위 GKL 295억원(3.32%), 13위 SK바이오사이언스 1813억원(3.14%), 14위 대우조선해양 598억원(3.03%), 15위 대한전선 560억원(2.92%),
16위 두산 347억원(2.71%), 17위 LG디스플레이 1107억원(2.49%), 18위 효성첨단소재 352억원(2.43%), 19위 일진머티리얼즈 659억원(2.41%), 20위 LG이노텍 1605억원(2.36%), 21위 하나투어 185억원(2.32%), 22위 SK바이오팜 925억원(2.09%), 23위 한국콜마 160억원(2.06%), 24위 휠라홀딩스 399억원(2.01%), 25위 한전KPS 290억원(1.98%), 26위 한전기술 387억원(1.96%), 27위 두산에너빌리티 1639억원(1.89%), 2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681억원(1.84%), 29위 HDC현대산업개발 121억원(1.82%), 30위 카카오페이 820억원(1.82%)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8일)
1위 셀리버리 276억원(6.39%), 2위 LX세미콘 801억원(6.13%), 3위 엘앤에프 4706억원(5.84%), 4위 바이오니아 353억원(5.31%), 5위 씨아이에스 417억원(5.24%), 6위 HLB 2080억원(4.87%), 7위 서진시스템 256억원(4.66%), 8위 씨젠 698억원(4.6%), 9위 심텍 509억원(4.6%), 10위 위메이드 677억원(4.49%), 11위 현대바이오 376억원(4.41%), 12위 HLB생명과학 481억원(4.12%), 13위 대주전자재료 569억원(4.12%), 14위 네이처셀 437억원(4.11%), 15위 에스엠 684억원(4.03%),
16위 에코프로비엠 4257억원(3.81%), 17위 엔케이맥스 193억원(3.77%), 18위 나노신소재 374억원(3.76%), 19위 엔켐 419억원(3.75%), 20위 국일제지 117억원(3.7%), 21위 인선이엔티 151억원(3.68%), 22위 알테오젠 529억원(3.36%), 23위 우리기술투자 119억원(3.22%), 24위 오스코텍 164억원(3.06%), 25위 에스앤에스텍 153억원(2.99%), 26위 펄어비스 752억원(2.87%), 27위 메지온 93억원(2.78%), 28위 파라다이스 350억원(2.72%), 29위 성우하이텍 110억원(2.67%), 30위 한국비엔씨 91억원(2.55%)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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