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구성 종목 중 에이에프더블류는 한주간 강세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에이에프더블류는 지난달 31일 부터 이달 4일까지 한주간 16.07% 상승해 진주클럽 구성 종목 중 주간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에이에프더블류 뒤를 이어 한국석유, 자이언트스텝이 각각 7.44%, 6.47% 씩 상승해 주간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지 확대보기주간 기준 진주클럽 구성종목 중 상승률 상위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순서는 순위, 종목명, 4일 종가, 주간등락폭, 주간등락률 순이다.
1위 에이에프더블류 4405원 +610원 (16.07%) ▲2위 한국석유 1만1550원 +800원 (7.44%) ▲3위 자이언트스텝 1만8100원 +1100원 (6.47%) ▲4위 루멘스 1085원 +65원 (6.37%) ▲5위 에스디바이오센서 3만1450원 +1750원 (5.89%)
주간기준 진주클럽 구성종목 중 하락률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케이옥션 4765원 -345원 (-6.75%) ▲2위 퓨쳐켐 9150원 -640원 (-6.54%) ▲3위 엔젠바이오 7490원 -520원 (-6.49%) ▲4위 지투파워 8540원 -340원 (-3.83%) ▲5위 딥노이드 5680원 -220원 (-3.73%)
이미지 확대보기진주클럽 구성 종목의 지난 한주간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
프리시젼바이오, ‘만성질환 디지털 치료제 심포지엄’ 개최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가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소노펠리체 컨벤션 사파이어홀에서 만성질환 디지털 치료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프리시젼바이오 주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만성질환에 대한 디지털 치료제의 역할과 진단 및 디지털 치료제 플랫폼의 필요성’으로 총 2개 세션이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 행사는 한국바이오협회, 디지털헬스케어연합포럼,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가 후원했다.
심포지엄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경철 웰케어클리닉 원장, 류현진 신장내과 전문의, 최두아 휴레이포지티브 대표이사가 실제 의료 현장에서 만성질환 예방 및 치료에 있어 디지털 치료제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전문적인 견해를 제시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손승완 프리시젼바이오 전무, 이강원 서울대학교 교수 겸 더도니 대표이사, 이해성 KT 상무가 만성질환 모니터링과 디지털치료제 플랫폼의 필요성 및 구축 방향 등에 대해 토론하며 한국 디지털 치료제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프리시젼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프리시젼바이오의 디지털 치료제 사업의 방향성을 정의하고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재 간, 신장, 심혈관 등 만성질환 진단 제품을 보유한 만큼 해당 질환에 대한 디지털 치료제 개발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라닉스, 2022 C-ITS 상호호환성 시험에서 제품 우수성 입증
V2X(차량사물통신) 전문기업 라닉스가 2022 C-ITS 상호호환성 시험에서 제품 우수성을 입증했다.
라닉스가 2022년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상호호환성 시험 행사(K-Plugtest)에 참가, 라닉스의 V2X 보안스택과 통신스택이 국제보안규격 ‘IEEE 1609.2 & IEEE 1609.3’을 모두 만족하며 우수한 성능을 자랑했다.
라닉스는 V2X 통신 칩셋, V2X 보안 스택, V2X 통신 스택, V2X 인증을 위한 솔루션을 보유한 종합 솔루션 업체로, 이번 우수성 입증을 통해 다양한 참가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C-ITS는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간 통신을 통해 교통 정보, 각종 위험 정보 등을 공유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 인프라로, 완전자율주행을 위해선 빠르고 안전한 통신망 보안이 필수적이다.
라닉스 관계자는 “국내 자율주행 보안 분야에서 C-ITS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기술 검증을 통해 라닉스가 자율주행 및 보안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임을 입증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에브리봇, 하반기 인재 채용…”조직 규모 확대”
홈서비스 로봇 선도 기업 에브리봇이 미래 성장을 위한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에서 에브리봇은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인력 및 제품 마케팅을 위한 영업인력을 중점적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신입은 물론 경력직까지 채용 규모를 확대할 예정으로 R&D, 마케팅 외에도 전 영역의 인재를 영입 중에 있다. 지원서는 에브리봇 홈페이지 내 ‘인재 채용’ 및 채용 사이트에서 상시 접수 가능하다.
에브리봇은 지난 8월 근무환경 개선 및 인력 확충에 대응하기 위해 사옥을 확장 이전한 바 있다. 사옥 내 로봇 자율주행 연구 공간과 사무 공간이 확장되어 인력 확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우수 인재 확보와 직원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편의 시설 확충도 완료했다. 새로 이전한 사옥 내 피트니스 룸 및 스크린 골프장을 설치했으며 휴식공간, 카페테리아 확장 등을 통해 직원들의 편의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에브리봇 채용 담당자는 “이번 하반기 채용을 통해 에브리봇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라며, “채용된 인재들이 각 영역별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게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석유공업, 자회사 극동씨엠씨와 소규모합병 결정
한국석유공업은 자회사인 극동씨엠씨와 소규모 합병을 결정했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
국내 1위 산업용 아스팔트 제조기업 한국석유공업은 100% 자회사인 극동씨엠씨와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 방식의 소규모합병을 진행한다. 존속회사(합병법인)는 한국석유공업이며, 소멸회사(피합병법인)는 극동씨엠씨이다. 피합병법인의 주식에 대한 신주를 발행하지 않아 한국석유공업과 극동씨엠씨의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산출됐다. 합병기일은 2023년 1월 1일이다.
한국석유공업은 1964년 설립된 전통 제조기업으로 국내 산업용 아스팔트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주로 생산하는 제품은 석유에서 추출한 산업용 아스팔트, 방수용 시트 등이다. 한국석유공업은 지난 2017년 4월 방수용 시트제품 판매를 전문으로 하기 위해 극동씨엠씨를 인수한 바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다음달 14일 美 FDA와 ’HD201’ 사전 미팅 확정
항체 바이오의약품 전문 제약회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 대표이사 박소연)는 지난 10월 신청했던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HD201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신청 사전회의(Pre-BLA Type 4 미팅) 일정을 올해 12월 14일(현지시간)로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미팅은 FDA 품목허가신청(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BLA)에 앞서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사전미팅으로 BLA의 구체적인 양식과 내용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해당 미팅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획득한 원약과 HD201의 생물학적 동등성을 뒷받침하는 근거 자료들을 공유하며, FDA의 품목허가 평가 기준과 쟁점이 될 수 있는 사안들을 철저히 점검하게 된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사전 미팅에서 나온 FDA의 피드백을 철저히 반영해 BLA를 최종 제출할 예정이다. 현재 유럽 EMA 품목허가 재신청 준비부터 영국, 호주, 스위스에 대한 품목허가신청까지 HD201의 상용화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 중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2019년부터 FDA 품목허가 신청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해왔다. 우선, HD201과 미국 판매 원약(US-Herceptin®), 유럽 판매 원약(EU-Herceptin®)의 임상적 동등성을 확인한 호주 가교시험 결과가 지난해 7월 국제학술지 파마콜로지 리서치&퍼스펙티브에 게재됐다. 이 가교시험은 이미 완료된 HD201의 글로벌 임상 결과가 미국에서 판매되는 오리지널약에도 동등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던 시험으로 FDA와의 1차 사전미팅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HD201의 임상 3상 2차 중간 분석 결과 역시 올해 미국의약협회 종양학 학술지 자마 온콜로지에 발표되어 관심을 받았다.
엔젠바이오, 대한병리학회 가을학술대회참가… 고형암 정밀진단 검사 제품
NGS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 (354200, 대표이사 최대출)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The-K 호텔에서 열리는 대한병리학회 가을학술대회에 참가했다.
대한병리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병리: 향상된 의료관리를 향한 도약(Pathology: A Leap Toward Improved Healthcare)”을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됐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가을학술대회에서 ▲고형암 정밀진단 검사 제품 ONCOaccuPanel™(ONCO아큐패널) ▲유방암 및 난소암 정밀진단 제품 BRCAaccuTest™(BRCA아큐테스트), ▲혈액암 정밀진단 검사 제품 HEMEaccuTest™(HEME아큐테스트) ▲조직 적합항원 정밀진단 검사 제품 HLAaccuTest(HLA아큐테스트) ▲결핵 정밀진단 제품 MTBaccuPanel™(MTB아큐패널) 등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 기반의 정밀진단 제품 라인업과 질병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인 NGeneAnalySys™(엔젠어날리시스)를 소개했다.
특히, 서울아산병원으로부터 기술을 이전 받아 상용화한 ONCOaccuPanel™을 주력으로 선보이면서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엔젠바이오 최대출 대표이사는 “학술대회 기간 동안 엔젠바이오의 차별화된 혁신기술 및 제품 특장점을 업계 관계자들에게 각인시키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며 "이를 바탕으로 당사의 NGS 기반 정밀진단 제품 사용 의료기관을 확대하고 국내 NGS 진단 시장 점유율 1위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에이치피오,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상호 발전적인 친환경 파트너쉽을 위한 LOI 체결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이치피오가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상호 발전적인 친환경 파트너로 LOI(의향서)를 체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에이치피오는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함께 유기농 원재료 발굴부터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 및 사업화까지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LOI를 체결했다. 이번 LOI 체결로 에이치피오 주요 제품 생산 과정에 덴마크의 선진 친환경 기술을 내재화하고, 현지 공급망을 확대해 글로벌 프리미엄 밸류체인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 등 친환경 활동을 함께할 계획이다.
덴마크는 일찍이 1970년대부터 녹색전환 친환경 정책을 실행하면서 경제, 사회, 기술 등 전반에 걸쳐 친환경 산업이 발전된 국가로 현재 여러 친환경 기술 및 유기농 원자재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세계에 자국의 녹색전환 솔루션을 알리고, 친환경 활동을 촉진하고자 여러 국가, 기업, 기관들과 파트너쉽을 확대하고 있다.
주한 덴마크 대사관의 참사관 Jimmy Sell은 “덴마크 고유의 가치를 존중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성장하고 있는 에이치피오와 지속가능한 성장과 친환경 활동에 중점을 둔 LOI를 체결하였다.” 며 “에이치피오가 글로벌 프리미엄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전략적 파트너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치피오 이현용 대표이사는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친환경 활동을 위한 LOI를 체결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며 “환경은 더 이상 미덕이 아니라 생존이다. 앞으로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고 사람, 지구, 이익이라는 3가지 중요한 가치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 3분기 누적 매출액 2.73조 원, 영업이익 1.26조 원 기록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2년 3분기 경영실적을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022년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5,512억 원, 2,934억 원, 4,217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73조 원, 영업이익 1.26조 원, 당기순이익 1.24조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3분기는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로 인해 전반적인 매출이 다소 감소했으나 코로나19/독감 동시진단키트와 STANDARD M10 카트리지 등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제품군들에서 매출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대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신성장 동력 제품인 신속 분자진단 플랫폼 STANDARD M10(스탠다드 엠텐)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퓨쳐켐, 전립선암 진단제 FC303 중국 특허 등록 결정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이 전립선암 진단제 FC303의 중국 특허 등록이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 결정으로 유럽 32개국 외 7개 국가에서 특허 등록이 완료되었다. 퓨쳐켐은 2020년 중국의 HTA社와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FC303 중국에서의 권리를 확보하게 되었다.
FC303은 퓨쳐켐의 핵심기술인 표지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는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이다.
FC303을 이용한 PSMA PET-CT는 안전성은 물론, 기존 진단법(MRI, CT) 대비 민감도(Sensitivity)와 특이도(Specificity)가 유의미하게 높아 실제 전립선암 진단에 새로운 진단법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퓨쳐켐의 전립선암 진단제 FC303의 임상에서 기존 진단법인 mpMRI 영상(다중파라미터 자기공명영상)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던 미세 병변까지 찾아냈다.
퓨쳐켐 관계자는 “퓨쳐켐에서 기술이전을 진행중인 중국에서의 특허 등록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현재 중국에서 임상에 대한 Pre-IND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기술이전계약을 통해 단일 국가로써는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의약품 시장인 중국에서의 빠른 수익 창출 전략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