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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마트, 3분기 무난한 실적에 주가 3%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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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마트, 3분기 무난한 실적에 주가 3%대 상승

이마트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이마트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이마트는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마트의 주가는 11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보다 3400원(3.81%) 오른 9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마트의 3분기 실적이 스타벅스의 섬머캐리백 환불 관련 일회성 비용 358억원이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온라인 플랫폼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해 이마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김명주 연구원은 이마트가 3분기 비효율적인 PP센터를 15개 줄였으며 4분기에 추가로 3개를 폐쇄하여 연말에는 PP센터 수가 100개가 될 것이만 PP센터 수를 줄였음에도 일배송 용량이 15만개를 유지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마트가 쓱닷컴과 G마켓의 프로모션비 축소로 온라인 플랫폼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고 금리 상승과 온라인 시장 성장률 둔화를 고려 시 온라인 플랫폼의 공격적인 외형 성장보다는 적자 축소가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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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이마트는 올해 3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7704억원, 영업이익이 1007억원, 당기순이익이 1243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공시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마트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시장 기대치와 한국투자증권 추정치를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이은 시장 콘센서스보다 26.5%, 한국투자증권 추정치보다 21.5% 각각 하회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마트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1473억원, 영업이익이 –123억원, 당기순이익이 –63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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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이마트의 최대주주는 정용진 부회장으로 지분 18.5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이명희 회장이 지분 10.0%를 갖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외국인 비중이 28.2%, 소액주주의 비중이 60%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