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YTN의 주가는 14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일보다 240원(3.08%) 내린 75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1일 최상대 제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자산효율화 계획을 의결했습니다.
정부가 팔려고 내놓는 YTN 지분은 최대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21.43%(900만주)와 한국마사회가 갖고 있는 지분 9.52%(400만주)로 총 30.95%(1300만주)에 달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지난 9월 16일 YTN 주식을 장내에서 사들인 것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이날 YTN 주식 6만9100주를 장내 매입해 기존 131만8597주에서 138만7967주(지분 3.30%)를 갖고 있다고 공시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이 매입한 평균 단가는 3864원이며 변동사유는 단순추가취득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특별관계자인 한국경제TV가 YTN 주식 71만2394주(지분 1.70%)를 갖고 있어 특별관계자와의 보유 지분 합계가 5%를 넘게 됐습니다.
이미지 확대보기YTN의 올해 9월말 기준 최대주주는 한전KDN으로 지분 21.43%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전KDN의 최대주주는 한국전력공사로 지분 100%를 갖고 있습니다.
YTN은 외국인의 비중이 1.2%, 소액주주의 비중이 16% 수준입니다.
이미지 확대보기YTN은 올해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개별기준 매출액이 347억원, 영업이익이 –7억원, 당기순이익이 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YTN은 올해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378억원, 영업이익이 50억원, 당기순이익이 6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YTN은 지난 6월 1일을 합병기일로 종속기업인 와이티엔플러스를 흡수합병해 자회사가 사라져 연결기준 재무제표에서 개별기준 재무제표로 변경됐습니다.
YTN은 지난해 관계기업투자손익 699억원이 발생하면서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이 490억원으로 급증했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