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에 이은 쾌거
이미지 확대보기K-SURE는 코로나19 심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외 위기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중소중견기업에 다양한 맞춤 지원제도를 제공하는 등 중소중견기업의 빠른 회복과 성장을 지원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3만여 개 중소중견기업에 역대 최대 수준인 66조6000억원의 무역보험을 공급해 유동성 확보를 도왔다. 또 수출초보기업의 안전한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해 2580개 기업에 우대 지원을 시행하고 596건의 수출입·법무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했다.
앞서 K-SURE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에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수출경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글로벌 경기둔화로 수출 환경이 더 악화된 가운데 K-SURE는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더 힘쓸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출성장금융 도입, 원자재 수입 지원 대책 마련, 중기(中期) 보증 시행 등 신규 제도를 마련해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상생과 협력의 정신으로 수출 중소기업과 함께 우리나라 경제의 내실을 단단히 하고 위기를 극복해온 K-SURE의 뜻 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어려울 때 먼저 손을 내밀고, 한번 잡은 손은 놓지 않는 동반 성장 선도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9회를 맞은 동반성장 주간 기념행사는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고 상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고자 매년 11월 첫째 주에 진행되며, 관련 유공 단체와 개인에는 포상이 주어진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