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구성 종목 중 퓨쳐켐은 한주간 16%대의 상승률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퓨쳐켐은 지난 14일 부터 18일까지 한주간 16.46% 상승해 진주클럽 구성 종목 중 주간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퓨쳐켐 뒤를 이어 애드바이오텍, 하나마이크론도 각각 12.82%, 10.73% 씩 상승해 주간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지 확대보기주간 기준 진주클럽 구성종목 중 상승률 상위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순서는 순위, 종목명, 18일 종가, 주간등락폭, 주간등락률 순이다.
1위 퓨쳐켐 1만400원 +1470원 (16.46%) ▲2위 애드바이오텍 3960원 +450원 (12.82%) ▲3위 하나마이크론 1만1350원 +1100원 (10.73%) ▲4위 에브리봇 1만6950원 +1450원 (9.35%) ▲5위 펩트론 8580원 +430원 (5.28%)
1위 미코바이오메드 6290원 -480원 (-7.09%) ▲2위 수젠텍 1만200원 -500원 (-4.67%) ▲3위 모트렉스 1만6650원 -750원 (-4.31%) ▲4위 한국석유 1만1150원 -350원 (-3.04%) ▲5위 케이옥션 5120원 -150원 (-2.85%)
이미지 확대보기진주클럽 구성 종목의 지난 한주간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
엔젠바이오, 독일 뒤셀도르프 의료기기 박람회 참가…글로벌 파트너 확대 박차
NGS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가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메디카) 2022’에 참가했다.
MEDICA(메디카)는 196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로, 전 세계 의료분야의 최신 산업 동향 공유 및 의료기기 바이어(buyer) 발굴 등이 활발히 진행되는 행사다. 올해는 4일간 독일 뒤셀도르프 전시장(Messe Dusseldorf)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엔젠바이오 최대출 대표이사는 “유럽의 NGS 패널검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최고 수준의 NGS 정밀진단 회사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참석했다”며 ”박람회 기간동안 다수의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과 미팅이 예정되어 있어 이를 기회로 자사 제품에 대한 기술력을 널리 알려 유럽지역의 매출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공업, 3분기 실적 발표…영업이익 전년比 47% 증가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현대공업이 2022년도 3분기 실적을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공업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52억 원, 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8%, 4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8%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현대공업은 완성차 생산량 회복 추세와 더불어 G90, GV80 등 프리미엄급 차량에 대한 내장재 공급이 확대됨에 따라 호실적을 기록했다. 앞으로도 신차 라인업 확대가 계획되어 있어 신차 효과에 따른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공업 관계자는 “프리미엄급 신차 라인업 확대를 통한 믹스 개선과 전방산업 호조 등이 현대공업의 3분기 호실적을 견인했다”라며, ”꾸준한 기술력 제고과 내실있는 외형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견고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플래티어, 3분기 매출 134억...2분기 연속 최대 매출 경신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대표 이상훈, 367000)’가 2022년도 3분기 경영실적을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플래티어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6% 상승한 368.7억 원, 순이익은 47.8% 급증한 30.3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매출액은 13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해 올해 2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4.1% 늘어난 22.4억 원을 기록했다.
플래티어의 이번 호실적은 이커머스 플랫폼 개발사업과 디지털 전환 사업의 탄탄한 성장세로 풀이된다. 특히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솔루션 분야의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플래티어의 솔루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는 ▲그루비(GROOBEE) ▲IDT사업부문(솔루션) ▲엑스투비(X2BEE)의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했다.
감성코퍼레이션, 역대 최대 3분기 매출 기록…전년 比 152% 증가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2022년도 3분기 경영실적을 14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캠핑과 등산을 즐기는 MZ사이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SNOW PEAK)가 인기를 끌면서 감성코퍼레이션의 3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9% 증가한 2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2억 원, 21억 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3분기 누적 실적 또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매출액 652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3억 원, 68억 원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에스트래픽, 3분기 누적 매출 854억 원, 전년동기比 매출액 5% 증가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연결재무제표기준 2022년 3분기 경영실적을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에스트래픽(이하 회사) 3분기 누적 매출액은 8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상승, 영업이익은 10.6억 원으로 흑자전환하여 실적이 개선되었다. 또한 비중이 커진 글로벌사업 부분 환차익으로 당기순이익은 40.6억원을 기록하였다.
3분기 각 사업별 누적 매출 성과를 살펴보면 도로사업 356억 원, 철도사업 170억 원, 전기차사업 114억 원, 글로벌사업 214억 원을 기록했다. 수주 또한 2분기에 이어 3분기도 도로/철도, 전기차, 글로벌사업 등 전 사업 부문서 계약이 고르게 이어졌다.
미코바이오메드, 독일 ‘메디카 2022’ 참가…신제품 Veri-Q B16 공개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사 미코바이오메드(214610, 대표이사 김성우)가 세계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카(MEDICA 2022)’에 참가해 신규 분자진단 핵산추출 장비를 공개했다. 메디카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됐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전세계 3천여개 의료기기 업체에서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마그네틱 비드(Magnetic Bead Type) 방식의 핵산추출 분자진단 장비인 ‘Veri-Q B16(베리큐 비16)’을 처음 선보였다.
퓨쳐켐, 22년도 3분기 실적 발표, 누적 매출액 82.7억원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이 2022년 3분기 실적을 14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퓨쳐켐의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82.7억원으로 작년 대비 1.35% 소폭 감소했고,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비 증가로 인해 영업손실이 지속되었다.
퓨쳐켐 관계자는 ”전년도에는 기술이전 매출이 있어 올해 상대적으로 매출이 감소한 것처럼 보이나 방사성의약품이 32.9억원, 전구체, 시약 및 기타 매출이 14.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각각 8.9%, 26.9% 증가하여 주요 제품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디앤씨미디어, 3Q 매출액 162억 원 기록… “전분기比 18.5%↑”
웹소설∙웹툰 Contents Provider 디앤씨미디어(263720, 대표이사 신현호)는 2022년 3분기 기준 매출액 162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8.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3.5% 증가했다.
디앤씨미디어 관계자는 “웹툰의 신작 런칭 공백이 이어진 상황에서 국내 웹툰 매출은 소폭 증가에 그쳤으나, 해외 웹툰 매출 회복이 전분기 대비 매출액 증가로 이어졌다”며 “11월부터는 매월 웹툰 신작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국내 웹툰 매출이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양옵틱스 3분기 매출 105억 원, 3분기 누적 매출 373억 원 기록
삼양옵틱스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2년 3분기 실적을 14일 공시했다.
카메라 교환렌즈 전문기업 삼양옵틱스(225190, 대표이사 황충현)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2년 3분기 매출액 105억 원, 영업이익 9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6.1%, 영업이익은 64.6% 감소했으며, 전년 3분기 누적 대비 매출액은 2.3%, 영업이익은 6.2% 증가했다.
삼양옵틱스 측은 “미국의 금리 상승 및 달러 강세로 인한 수입가격이 상승하였고, 특히 유럽의 경우 전쟁, 에너지 가격 상승 및 물류비 급등으로 시장 구매력 감소가 주요 원인이다”며 “금번 3분기를 저점으로 계절적 성수기인 4분기부터 실적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리시젼바이오, 전년동기 대비 매출 75% 성장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가 2022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1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프리시젼바이오는 2021년 총 매출인 159억원을 당해 년도 3분기에 초과 달성하며 매출액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리시젼바이오의 매출 성장세는 유럽 및 국내 시장에서 임상화학 제품의 지속적인 판매 호조에 기인했다. 2022년도 1분기에 37%에 불과하던 공장 가동률은 3분기에는 58%까지 증가했다. 특히 금년도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하반기 북미 및 이탈리아 시장으로 임상화학 제품 진출이 확대되면서 공장 가동률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프리시젼바이오는 대전 본사 인근에 제2공장 신규 건설에 돌입했다. 선제적인 생산시설 및 능력 확보를 통해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여 카트리지 공급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임상화학 제품의 북미 동물진단 시장 진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 2월부터 진행한 미국 현지 성능 평가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 7월에는 1,18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후 현지 계약 파트너사와 구체적인 제품 런칭 스케줄 및 판매 전략 등을 논의 중에 있으며 연말까지 현지 동물병원에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제품의 인지도를 높인 후 2023년 1분기부터 제품 공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치피오, 2022년 3분기 실적 공시…계획된 영업이익 감소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Denps)의 에이치피오가 14일 공시를 통해 2022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해당 공시내용에 따르면, 2022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누적 매출액은 1,475억 원, 영업이익은 149억 원, 순이익은 119억 원이다.
국내외 좋지 않은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에이치피오의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488억 원)은 전년 동기 대비 38.3% 증가했다. 덴프스 국내사업을 담당하는 에이치피오는 별도 기준 매출액(292억 원)이 25.7% 증가했고 덴프스 해외매출액(47억 원)도 68.6%로 크게 증가했다. 그외 국내 자회사인 비오팜과 지오인포테크도 각각 103억 원, 63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10% 내외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제이앤티씨, 2022년(연결) 매출 3분기 364억 원, 누적 1,210억 원 기록
3D커버글라스 선도기업 제이앤티씨는 14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64억 원, 영업손실은 5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 영업 적자는 98.3억 원 크게 감소한 수치며 이번 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4분기부터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제이앤티씨의 3분기 실적 공시자료를 통해 별도기준 매출 210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364억 원, 영업손실 5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연결기준 직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3.4% 소폭 감소한 반면, 영업손실의 폭은 약 98억 원 규모로 크게 감소하였는데, 이는 직전분기에 반영된 재고평가 손실의 영향과 함께, 모바일 및 3공장을 통한 신제품 등의 양산예정에 따른 베트남법인의 수율 개선효과 등이 반영된 것이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압타바이오, '산화스트레스 조절을 통한 파킨슨병 치료효과’ 미국 신경과학학회(SFN)에서 포스터발표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가 파킨슨병 동물모델에서의 ‘뇌 질환 치료제(APX-NEW)’의 치료 효과에 대한 포스터를 발표했다.
압타바이오는 미국 샌디에이고 현지 시각 기준 11월 12일부터 16일에 개최된 미국 신경과학학회(Society for Neuroscience, SFN)에서 ‘APX-NEW(Comp-11)’의 파킨슨병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지난 논문 게재에 이어 파킨슨병의 주요 발병 기전인 알파시누클레인의 축적에 NOX 단백질이 핵심적인 기전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밝혀냈다”며 “NOX 단백질의 기능 저해를 통한 산화스트레스 조절이 파킨슨병을 치료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스디바이오센서, ‘MEDICA 2022’ 참가해 유럽 시장 세일즈에 박차 가해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11월 14일에서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MEDICA 2022’에 참가했다.
MEDICA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매해 개최되는 유럽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로, 금년도는 150개국에서 약 5,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지난해 MEDICA를 통해 STANDARD M10 제품 설명, 사양 등을 공개하는 런칭 세미나를 가진 후 1년 만에 Flu/RSV/SARS-CoV-2(독감/코로나19 동시진단), MDR-TB(결핵균 약제내성 검사), MTB/NTM(결핵 검사),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Arbovirus Panel(아르보 바이러스 검사), C.difficile(대장 검사), SARS-CoV-2(코로나19 검사) 8개 제품에 대해 CE 인증을 받아 호흡기, 결핵, 성병, 소화기 감염 등 더욱 다분화 된 제품으로 전시를 선보였다.
특히, 금년도는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유럽 법인인 독일 Bestbion DX 사와 이탈리아 Relab S.R.L 사에서 함께 부스를 운영했다. 독일 법인 Bestbion DX 사의 Martina Dannecker(Front Sales Manager)는 “이번 MEDICA 2022 방문객들을 통해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인지도가 한층 높아짐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예정된 많은 미팅을 소화할 수 있도록 부스 내 미팅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한 점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에이치피오, 2022년 광군제 판매액 전년 대비 61.6% 증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Denps)의 에이치피오는 2022년 11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광군제에서 중국 자회사(High&gogo Denps Shanghai)의 판매액이 2021년에 비해 61.6%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광군제는 중국의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중국 최대의 온라인 쇼핑기간이다. 에이치피오는 중국 사업이 본격화된 2020년부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하이앤고고 밀크파우더’ 제품 중심으로 이번 행사에 온라인 직영몰에서는 약 1.4억 원, 중국 1위의 회원제 할인점 샘즈클럽(Sam’s club)에서는 약 3.4억 원으로 총 4.8억 원 판매액을 기록했다. 2021년 광군제 판매액 약 3억 원과 비교하면 61.6% 증가한 수준이다.
코로나 봉쇄정책으로 중국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인 가운데, 영화배우 공유의 덴프스(Denps) 브랜드 광고 효과와 더불어 스위스 글로벌 브랜드인 마이크로 킥보드와 마케팅 협업이 주효했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올해 광군제 기간에는 중국의 코로나 방역정책으로 봉쇄된 지역으로 인해 많은 브랜드들이 작년보다 저조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현지 전문가들도 이번 광군제 기간에 좋은 성과를 낸 브랜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는 강하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바로미터로 해석한다”며 “이번 광군절에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에, 향후 중국 시장에서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플라즈맵, 연이은 글로벌 공급계약으로 누적 3,300억원 계약
바이오 플라즈마 딥테크 기업 플라즈맵이 호주 티디에프메디칼(TDF MEDICAL)과 호주 및 뉴질랜드 시장을 중심으로 약 200억원 규모의 자사 멸균기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플라즈맵의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제품(브랜드: STERLINK)은 비(非)미국계 회사 최초로 미국 FDA 인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캐나다(HC), 호주(TGA), 브라질(ANVISA), 일본(MHOW), 러시아(RZN), 사우디(SFDA) 등 45여개국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으며, 유일한 미국 FDA 인증을 받은 소형 플라즈마 멸균기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지역적으로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호주와 뉴질랜드 지역으로 확장을 하며, 오세아니아 시장에서의 사업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최근 대규모 공급 계약들과 함께 플라즈맵의 누적 수주계약 금액은 약 3,300억원이며, 국내 16건(약 900억원)과 해외 35건(약 2,400억원)으로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의 차별성과 신뢰성을 통해 지속적인 공급계약과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젠텍,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카 2022’에서 신제품 공개
체외진단 선도기업 수젠텍(253840, 대표이사 손미진)은 11월 14일에서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카(MEDICA 2022)’에 참가해 시분해형광(TRF)기반의 현장진단 신제품을 선보였다.
수젠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시분해형광(TRF, Time-Resolved Fluorescence) 기술을 활용한 POCT(Point of Care Testing, 현장진단) 신제품 ‘INCLIX F-100(인클릭스 에프-100)’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TRF는 방출광 지속시간이 긴 형광 물질을 통해 간섭 신호를 제거하고 목표 물질만 남았을 때 분석하는 기술로 높은 정확도를 지녔다. INCLIX F-100은 TRF기술로 일반 형광기기에서 발생됐던 배경 형광 노이즈를 제거해 높은 감도의 정량분석이 가능하다.
펩트론, 전립선암 치료제 ‘PT105’ 생동성 임상 최초 성공…판권 계약 초읽기
펩타이드 기반 약효지속형 신약 개발 선도기업 펩트론(대표이사 최호일, 087010)이 1개월 지속형 제네릭 의약품인 전립선암 치료제 ‘PT105’의 생물학적 동등성(BE) 시험 결과 동등성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PT105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다케다의 ‘루프린’은 1989년 출시 후 30년이 넘도록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현재 물질 및 제조 특허가 모두 만료됐으나 제조 공정 및 기술 재현이 까다로워 국내뿐 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생물학적 동등성까지 재현한 제네릭은 아직 없는 상태이다.
펩트론은 자사의 기반 기술인 스마트데포 기술을 적용하여 류프로렐린 성분의 오리지널 제품 ‘루프린’과 1개월 지속 방출 패턴까지 동등하도록 구현하는 것에 성공하였으며, PT105는 이번 생동성 결과를 통해 약물동력학(PK) 동등성을 일본 외 지역에서 최초 확보한 퓨어 제네릭 의약품이 된다. 이는 국내 경쟁 제네릭 의약품 대비 생동성까지 확보한 유일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