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전 거래일 보다 80억원 감소한 금액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 384억원, 삼성전자 257억원, LG생활건강 191억원, 카카오뱅크 148억원, LG이노텍 122억원, 아모레퍼시픽 103억원, 아모레G 96억원, POSCO홀딩스 64억원, LG전자 60억원, GS건설 52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HLB 222억원, 삼천당제약 92억원, 알테오젠 54억원, 에코프로비엠 53억원, 위메이드 51억원, 에코프로 34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29억원, 엘앤에프 21억원, 에스엠 17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6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종목은 아모레G 38.68%, SK바이오팜 31.86%, 한온시스템 30.14%, CJ 26.78%, 카카오뱅크 26.1%, 유한양행 25.94%, 한솔케미칼 25.77%, LG생활건강 25.49%, LG에너지솔루션 24.66%, 넷마블 23.02% 순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량 상위종목은 카카오뱅크 59만주, 메리츠증권 43만주, 삼성전자 42만주, 아모레G 29만주, 삼성중공업 26만주, GS건설 21만주, 대한전선 20만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17만주, LG디스플레이 16만주, 명신산업 13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량 상위종목은 HLB 68만주, 아주IB투자 42만주, 삼천당제약 22만주, CMG제약 15만주, 위메이드 15만주, 알테오젠 14만주, 국일제지 12만주, 성우하이텍 9만주, 파라다이스 7만주, 다날 6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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