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XBT "XRP 최악의 구간 지났다… 1.3달러 선서 바닥 다지기 완료"
1.8~2달러 저항선 돌파 시 3달러 재시험 및 알트코인 포물선 상승 전망
과거 비트코인·XRP 적중시킨 베테랑 분석…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시 자금 유입 가속"
1.8~2달러 저항선 돌파 시 3달러 재시험 및 알트코인 포물선 상승 전망
과거 비트코인·XRP 적중시킨 베테랑 분석…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시 자금 유입 가속"
이미지 확대보기엑스알피(XRP)가 수개월간 이어진 횡보를 끝내고 대형 돌파를 앞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 베테랑으로 알려진 분석가 마이클 XBT(Michael XBT)는 대부분의 투자자가 XRP를 주목하지 않는 현재가 오히려 강력한 강세 랠리의 전초전이라고 강조했다.
7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마이클 XBT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 모든 시선이 XRP로 향해야 한다"며 "대부분이 주목하지 않는 지금이 바로 '그들'이 원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차트 분석을 덧붙이며 "XRP의 바닥은 이미 나왔으며, 대형 강세 랠리가 임박했다"고 주장했다.
고점 대비 70% 하락 후 1.3달러 선 횡보… "최악의 구간 지났다"
마이클 XBT가 제시한 분석에 따르면, XRP는 과거 3.6달러 고점에서 1달러를 조금 상회하는 저점까지 밀린 뒤 최근 1.3달러 안팎에서 수주간 횡보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는 고점 대비 약 70% 하락한 현재 상태를 두고 "최악의 구간은 이미 지났다"고 분석했다.
향후 핵심 분수령으로는 1.8달러에서 2달러 구간의 저항선을 꼽았다. 만약 이 구간을 돌파할 경우, 지난 7개월간 넘지 못했던 3달러 선을 다시 시험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다.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기대감… 알트코인 낙수효과 주목
마이클 XBT는 XRP뿐만 아니라 알트코인 시장 전반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는 다수의 암호화폐 자산이 현재 바닥권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조만간 포물선형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많은 투자자가 비트코인(BTC)에만 집중하는 사이 알트코인의 확장 국면을 놓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모든 것이 막 바뀌었다"며 알트코인 시장이 거대한 상승 캔들을 동반한 포물선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근 비트코인이 4개월 만에 8만3000달러에 근접하며 10만 달러 돌파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만큼, 이 움직임이 시장 전반의 '소외 불안(FOMO)'을 자극해 XRP를 포함한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이동을 촉발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과거 주요 전망 적중시킨 베테랑… "2027년 12달러 도달" 낙관론도
마이클 XBT는 과거에도 비트코인과 XRP의 주요 변곡점을 정확히 예측해 시장의 신뢰를 얻은 바 있다. 그는 2023년 1월 비트코인이 1만5000달러 부근일 때 바닥을 예견하며 10만 달러 이동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이는 2024년 12월 실제 비트코인의 여섯 자릿수 가격 돌파로 이어졌다.
또한 XRP가 0.5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던 시기에 7년 장기 패턴 돌파를 전망했으며, 이후 XRP는 2025년 1월 3.40달러 부근까지 급등하며 약 60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더크립토베이직은 일부 시장 관측자들이 오는 2027년 4월까지 XRP가 8달러에서 최고 12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장기 전망을 내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