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 주가는 6일 정규시장이 끝난 후 열린 시간외매매에서 이날 종가 20만9500원보다 500원(0.24%) 내린 20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시간외매매 거래량은 89주에 불과했습니다.
SK 주가는 6일 장중 최 회장과 노 관장에 대한 이혼 판결이 나오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였고 전일보다 1500원(0.71%) 내린 20만95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가정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원, 재산분할로 665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고 투자자들은 이같은 판결이 SK의 지배구조 변화에는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듯 합니다. 최 회장의 이혼 소송이 '찻잔속 태풍'과 같은 모습입니다.
서울가정법원은 노 관장이 최 회장에 대해 보유하고 있는 SK 주식 50%를 지급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 SK 주식이 아닌 현금으로 재산을 나눠주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노 관장이 SK 주식 형성과 유지, 가치 상승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고 보기 어려워 이를 특유재산으로 판단하고 재산 분할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미지 확대보기SK의 최대주주는 최태원 회장으로 지분 17.5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SK는 최태원 회장의 여동생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지분 6.50%를 갖고 있습니다.
SK는 외국인의 비중이 22.7%, 소액주주 비중이 49%에 이릅니다.
이미지 확대보기SK는 올해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36조5835억원, 영업이익이 1조8988억원, 당기순이익이 783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SK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3조3273억원, 영업이익이 3조5781억원, 당기순이익이 2조366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