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7일)
1위 롯데관광개발 785억원(8.68%), 2위 OCI 1279억원(5.79%), 3위 HMM 5132억원(5.03%), 4위 아모레퍼시픽 3623억원(4.59%), 5위 명신산업 399억원(4.55%), 6위 두산퓨얼셀 931억원(4.4%), 7위 호텔신라 1284억원(4.13%), 8위 DL 442억원(3.16%), 9위 대한전선 607억원(2.98%), 10위 크래프톤 2601억원(2.97%), 11위 신풍제약 332억원(2.91%), 12위 LX세미콘 383억원(2.77%), 13위 LG이노텍 1829억원(2.7%), 14위 카카오뱅크 3406억원(2.67%), 15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39억원(2.58%)
16위 대우조선해양 481억원(2.45%), 17위 두산 328억원(2.33%), 18위 한전기술 500억원(2.3%), 19위 후성 255억원(2.21%), 20위 두산에너빌리티 2158억원(2.12%), 21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960억원(2.1%), 22위 씨에스윈드 630억원(2.1%), 23위 효성첨단소재 310억원(1.92%), 24위 SK바이오팜 1056억원(1.87%), 25위 LG디스플레이 935억원(1.87%), 26위 셀트리온 4351억원(1.77%), 27위 넷마블 709억원(1.74%), 28위 SKC 649억원(1.6%), 29위 한전KPS 230억원(1.54%), 30위 HDC현대산업개발 109억원(1.52%)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7일)
16위 위지윅스튜디오 303억원(3.61%), 17위 성우하이텍 159억원(3.59%), 18위 바이오니아 292억원(3.45%), 19위 엔켐 323억원(3.33%), 20위 컴투스 261억원(3.32%), 21위 엘앤씨바이오 186억원(3.28%), 22위 인선이엔티 139억원(3.28%), 23위 피엔티 335억원(3.01%), 24위 하나마이크론 132억원(2.73%), 25위 덕산네오룩스 256억원(2.66%), 26위 에코프로 763억원(2.46%), 27위 다날 91억원(2.35%), 28위 펄어비스 638억원(2.31%), 29위 다원시스 129억원(2.25%), 30위 케이엠더블유 240억원(2.19%)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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