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8일)
1위 롯데관광개발 759억원(8.58%), 2위 OCI 1296억원(5.77%), 3위 HMM 5070억원(4.97%), 4위 아모레퍼시픽 3679억원(4.64%), 5위 명신산업 400억원(4.63%), 6위 두산퓨얼셀 908억원(4.39%), 7위 호텔신라 1274억원(4.13%), 8위 DL 451억원(3.25%), 9위 신풍제약 349억원(3.02%), 10위 크래프톤 2649억원(3.01%), 11위 대한전선 598억원(2.98%), 12위 LG이노텍 1879억원(2.82%), 13위 LX세미콘 370억원(2.75%), 14위 카카오뱅크 3474억원(2.66%), 15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58억원(2.58%),
16위 대우조선해양 486억원(2.49%), 17위 두산 323억원(2.33%), 18위 후성 264억원(2.27%), 19위 한전기술 485억원(2.26%), 20위 두산에너빌리티 2290억원(2.25%), 21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972억원(2.16%), 22위 씨에스윈드 620억원(2.09%), 23위 효성첨단소재 319억원(1.97%), 24위 SK바이오팜 1050억원(1.88%), 25위 LG디스플레이 869억원(1.77%), 26위 SKC 683억원(1.71%), 27위 셀트리온 4218억원(1.7%), 28위 넷마블 705억원(1.58%), 29위 HDC현대산업개발 109억원(1.57%), 30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250억원(1.54%)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8일)
16위 엔케이맥스 200억원(3.52%), 17위 컴투스 276억원(3.51%), 18위 엔켐 335억원(3.4%), 19위 국일제지 111억원(3.37%), 20위 바이오니아 284억원(3.34%), 21위 엘앤씨바이오 184억원(3.29%), 22위 인선이엔티 134억원(3.22%), 23위 피엔티 324억원(2.92%), 24위 하나마이크론 131억원(2.74%), 25위 덕산네오룩스 245억원(2.57%), 26위 에코프로 733억원(2.41%), 27위 다날 90억원(2.37%), 28위 펄어비스 637억원(2.28%), 29위 다원시스 124억원(2.18%), 30위 케이엠더블유 241억원(2.17%)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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