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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한미반도체, 매출 성장 둔화에도 영업이익률 35%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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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한미반도체, 매출 성장 둔화에도 영업이익률 35%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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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는 매출 성장 둔화에도 영업이익률이 35%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나증권은 한미반도체가 MSVP(Micro Saw Vision Placement) 장비와 EMI(전자파 차폐) 실드 공정 장비에서 글로벌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고 매출 성장 둔화에도 견조한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해 한미반도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습니다.

한미반도체의 목표주가는 2023 예상 EPS(주당순이익)인 1028원에 타깃 PER(주가수익비율) 17배를 적용해 산출했고 타깃 PER 17배는 유럽의 대표 후공정 장비 업체인 BESI와 일본 다이싱 장비 Disco의 2023년 예상 PER에 30%를 할인한 수치입니다.

하나증권은 한미반도체의 올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28억원, 영업이익이 27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03억원, 영업이익 322억원, 당기순이익 38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하나증권 변운지 연구원은 한미반도체가 Micro Saw(반도체 패키지 절단 장치) 내재화 비중 확대에 따른 영업이익률 상향과 외형성장이 기대되고 있고 EMI 실드 장비가 스마트폰, 통신 칩 등에서 전장용과 항공우주 분야로 확대됨에 따라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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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의 최대주주는 곽동신 부회장으로 지분 34.9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미반도체는 곽동신 부회장의 부친인 곽노건 전 회장이 지분 9.14%, 곽동신 부회장의 누나인 곽혜신 씨가 지분 2.16%를 갖고 있습니다.

한미반도체는 외국인의 비중이 4.9%, 소액주주의 비중이 41%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