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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화장품주, 아직은 갈길 멀었다…LG생활건강 연초보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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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화장품주, 아직은 갈길 멀었다…LG생활건강 연초보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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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화장품주는 중국의 코로나19 규제 폐지 조치로 주가에 상승 모멘텀을 얻었으나 아직 연초수준에 비해서는 낮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도 갈 길이 먼 셈입니다.

화장품주는 LG생활건강의 주가가 연초보다 33% 하락해 있는 수준이지만 한국화장품제조는 연초에 비해 13% 올라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주요 화장품주의 시가총액은 연초인 1월 3일 33조7283억원에서 12월 28일 25조5862억원으로 24.14%(8조1422억원)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주요 화장품주는 LG생활건강, 아모레G, 아모레퍼시픽, 엔에프씨, 잇츠한불, 코리아나, 코스맥스, 토니모리, 한국콜마,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등입니다.
같은 기간 국내 코스피 지수는 1월 3일 2988.77에서 12월 28일 2280.45로 23.70% 하락해 화장품주의 시총이 코스피 낙폭과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주요 화장품주 가운데 LG생활건강의 주가는 12월 28일 73만9000원으로 연초보다 33.06% 내렸고 아모레G의 주가는 3만6100원으로 연초에 비해 19.78%,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는 14만1000원으로 연초에 비해 16.07% 각각 하락했습니다.

엔에프씨의 주가는 9020원으로 연초에 비해 34.16% 떨어졌고 잇츠한불의 주가는 1만8400원으로 연초보다 4.55% 올랐습니다.

코리아나의 주가는 3425원으로 연초보다 12.63%, 코스맥스의 주가는 7만3300원으로 연초에 비해 16.04%, 토니모리의 주가는 4535원으로 연초에 비해 4.63% 각각 내렸습니다.

한국콜마의 주가는 4만3200원으로 연초에 비해 7.46% 올랐고 한국화장품의 주가는 8400원으로 연초보다 3.45% 떨어졌습니다.
한국화장품제조는 중국의 코로나19 규제 폐지 조치에 주가가 급등하며 12월 28일 2만9700원으로 연초에 비해 13.5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