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관심주] 한세실업, 수주 부진에 목표주가 내려

글로벌이코노믹

[관심주] 한세실업, 수주 부진에 목표주가 내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한세실업은 수주 부진과 지난해 높은 베이스에 목표 주가가 내렸습니다.

하나증권은 한세실업이 지난해 4분기 수익성 측면에서 부정적인 환율 효과와 영업이익률이 하락해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고 판단해 한세실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하나증권은 한세실업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330억원, 영업이익이 12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세실업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58% 가량 줄어들 전망입니다.

한세실업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883억원, 영업이익이 656억원, 당기순이익이 29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하나증권 서현정 연구원은 한세실업이 사이클 상 판매 감소를 보이고 있고 재고 증가→할인 등 악성 재고 처분→안정화→재고 re-stocking의 흐름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한세실업이 현재 과잉재고 처분 단계로 재고 수준이 점차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올해 상반기 오더 증감률은 달러기준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20%, 하반기에는 18%로 회복 국면을 맞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한세실업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146억원, 영업이익이 1369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한세실업의 최대주주는 한세예스24홀딩스로 지분 42.4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세예스24홀딩스의 최대주주는 김석환 대표로 지분 25.95%를 갖고 있습니다.

한세실업은 외국인의 비중이 11.5%, 소액주주의 비중이 29%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