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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글로비스, 완성차 해상운임 강세에도 주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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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글로비스, 완성차 해상운임 강세에도 주가 약세

현대글로비스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현대글로비스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현대글로비스는 완성차 생산량이 증가하고 완성차 해상운송 운임 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글로비스의 주가는 1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1000원(0.57%) 내린 17만40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현대글로비스가 단기 용선 선박 반납에 따른 운항 선대 감소 우려가 있었으나 예상보다 높은 운임이 연간 계약에도 반영되면서 해운사업부의 이익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해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30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NH투자증권 정연승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에 대한 과도했던 우려가 선반영되어 주가가 역사적 밸류에이션 저점에 위치하고 있으나 완성차해상운송 운임 강세가 이어지면서 과도했던 실적 우려가 완화되고 있고 배당정책 변화도 기회 요인이 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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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NH투자증권은 현대글로비스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1108억원, 영업이익이 4813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현대글로비스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4670억원을 상회할 전망입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141억원, 영업이익이 4781억원, 당기순이익이 236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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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현대글로비스의 최대주주는 정의선 회장으로 지분 20.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지난해 1월 보유하고 있던 지분 6.71% 전량을 GUARDIAN사에 매각했습니다. 정의선 회장도 지분 3.29%를 함께 넘겼습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외국인의 비중이 47.8%, 소액주주 비중이 37%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